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513 ▶용서의 기도는 사랑의 향유이다,/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... |3| 2014-04-14 이진영 1,31612
89680 ▒ - 배티 성지,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 ... |2| 2014-06-06 박명옥 1,3163
932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축복하면 그분이 ... |4| 2014-12-16 김혜진 1,31611
94458 환대(歡待)의 성모 마리아 -환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5-02-07 김명준 1,31617
98775 연중 제21주일/주님처럼 꼭 그대로/장재봉 신부 |2| 2015-08-22 원근식 1,3162
103973 자신의 한계를 알라!누구에게나 한계는 있다. 2016-04-25 김중애 1,3160
104190 5.7.토.♡♡♡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. - 반영억 라파 ... |1| 2016-05-07 송문숙 1,3166
104453 ♣ 5.22 주일/ 형제애의 원천이신 삼위일체 - 기 프란 ... |2| 2016-05-21 이영숙 1,3164
105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아를 가엾이 여기시 ... |1| 2016-07-08 김혜진 1,3162
105379 ♣ 7.10 주일/ 울타리를 허물고 다가가 기꺼이 내어주는 ... |2| 2016-07-09 이영숙 1,3164
105884 8,4.목.♡♡♡ 주님께서 원하시는 나. - 반영억 라파엘 ... |1| 2016-08-04 송문숙 1,3166
107712 10.27."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~ " - 파 ... |1| 2016-10-27 송문숙 1,3161
108949 12.26.♡♡♡ 끝까지 견디십시오.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 2016-12-26 송문숙 1,3164
109473 1.18."일어나 가운데 서라 손을 뻗어라 " - 파주 올 ... |1| 2017-01-18 송문숙 1,3160
115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7) 2017-10-17 김중애 1,3165
117530 2018년 1월 12일(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... 2018-01-12 김중애 1,3160
1181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8) ... |1| 2018-02-07 김명준 1,3162
1203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77) ‘1 ... |1| 2018-05-07 김명준 1,3162
121153 6.15.기도."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... |1| 2018-06-15 송문숙 1,3160
126907 1.19. 레위는 일어나 그 분을 따랐습니다 -양주 올리베 ... 2019-01-19 송문숙 1,3162
126922 ■ 그가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/ 연중 제2주일 다해 |2| 2019-01-20 박윤식 1,3162
127010 1.23. 손을 뻗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23 송문숙 1,3161
127129 ★ 감사하는 생활 |1| 2019-01-28 장병찬 1,3161
12734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이미 가신 영들이 날 기다리고) 2019-02-05 김중애 1,3162
127666 연중 제 6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-보이지않은 표징- |1| 2019-02-17 김기환 1,3161
12847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9-03-23 주병순 1,3161
128911 천국에서 빛날 영광의 고난 2019-04-10 강만연 1,3160
130065 하느님을 가슴으로 아는 방법은 무엇일까? 2019-05-30 강만연 1,3161
1318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 ... |3| 2019-08-21 정민선 1,3162
132575 ★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1| 2019-09-18 장병찬 1,3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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