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864 8.3.수.♡♡♡ 뿌리가 깊어야 잎이 무성하다. - 반영억 ... 2016-08-03 송문숙 1,2973
106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1) |2| 2016-09-01 김중애 1,2975
10674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복음을 살면 순교자가 된다!) 2016-09-18 김중애 1,2970
108214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 2016-11-21 최원석 1,2970
109377 170114 -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곽길섭 ... |3| 2017-01-14 김진현 1,2972
109615 ♣ 1.25 수/ 회심을 통한 사랑과 화해의 선포 - 기 ... |2| 2017-01-24 이영숙 1,2975
109856 ■ 단 하루만이라도 텅 빈 상태로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4| 2017-02-04 박윤식 1,2972
110117 170215 - 연중 제6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... |1| 2017-02-15 김진현 1,2973
110517 사순 제1주일: 가해: 새로운 생명에로 초대하는 사순절 / ... |1| 2017-03-05 강헌모 1,2971
11817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 ... |1| 2018-02-09 김동식 1,2971
118485 가톨릭기본교리(25-3 교회의 쇄신) 2018-02-22 김중애 1,2970
123392 2018년 9월 12일(<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 ... 2018-09-12 김중애 1,2970
125797 12.07.금.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 내가 그런 ... 2018-12-07 강헌모 1,2970
126341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. 2018-12-27 김중애 1,2970
126550 12.4.와서 보아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3| 2019-01-04 송문숙 1,2973
1268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간절한 마음은 하늘조차 움직입 ... 2019-01-18 김중애 1,2975
127061 1.25.바오로 개종축일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25 송문숙 1,2972
127330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|1| 2019-02-04 최원석 1,2971
127353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. |3| 2019-02-05 최원석 1,2971
128419 기도는 항상 진실되어야 한다. 2019-03-21 김중애 1,2972
130760 예수와 어머니의 대화 2019-07-01 박현희 1,2970
1309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0 김명준 1,2971
132223 특별한 지향으로 2019-09-02 김중애 1,2973
1328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09-28 김명준 1,2971
133169 평화방송 강의, 박기석 신부 / 제10회 마르 1,29-4 ... 2019-10-13 이정임 1,2971
133343 ■ 등불 켜 두고 허리에는 띠를 /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2| 2019-10-22 박윤식 1,2972
13369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 이전에 ... 2019-11-07 김중애 1,2973
13380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9-11-12 주병순 1,2970
133825 맑고 넉넉한 사랑 2019-11-13 김중애 1,2970
134296 성령안에서 즐거워 하며 |1| 2019-12-03 최원석 1,2972
161,590건 (1,344/5,38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