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092 침묵 속의 사랑 2019-01-26 김중애 1,3112
127967 3.2.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- ... 2019-03-02 송문숙 1,3110
1292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어부가 어찌 이리 생생한 드라마 ... 2019-04-23 김중애 1,3111
131653 행복한 가정의 의미와 함께 읽는 콜로새서 2019-08-11 김중애 1,3110
134767 12.22.“그 몸에 잉태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 ... 2019-12-22 송문숙 1,3111
136512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 2020-03-04 최원석 1,3112
141918 주변 신자들과 인사 나누기 2020-11-05 김중애 1,3112
145504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5시간 ( 제24시간 중 ... 2021-03-24 장병찬 1,3110
1462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... |2| 2021-04-19 김동식 1,3111
146539 [필립보와 小야고보 사도 축일]내가 아버지 안에, 아버지께 ... 2021-05-03 김종업 1,3110
146652 2021년 5월 8일[(백) 부활 제5주간 토요일] 2021-05-08 김중애 1,3110
154111 †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말미암아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... |1| 2022-03-30 장병찬 1,3110
156741 ■ 13. 요나탄이 붙잡힘 / 요나탄 아푸스[2] / 1마 ... |1| 2022-08-05 박윤식 1,3111
15690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하늘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 ... |1| 2022-08-13 미카엘 1,3111
7929 (복음산책) 이방인에게서 한 수 배운다. |2| 2004-09-13 박상대 1,3109
8614 (복음산책)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니? |1| 2004-12-04 박상대 1,3108
9791 (288) 화살의 방향 |8| 2005-03-05 이순의 1,3106
21941 언제 이렇게 컸죠? - 몬테베르디 "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" ... |15| 2006-10-31 윤경재 1,31013
31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11-05 이미경 1,31014
391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9-17 이미경 1,31012
3917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9-17 이미경 4721
45085 지혜로운 기도와 청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 2009-04-02 이은숙 1,3103
48248 ♡너 때문이다'라는 말 대신♡ |2| 2009-08-11 김중애 1,3103
49929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6| 2009-10-16 노병규 1,31022
952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내가 이스라엘에게 ... |2| 2015-03-12 김혜진 1,3107
101594 ♣ 1.8 금/ 영적 성숙을 위한 겸손과 믿음의 씨앗 - ... |1| 2016-01-07 이영숙 1,3106
102247 감사 또 감사! |2| 2016-02-04 유웅열 1,3107
104103 ■ 성령과 함께하면 그 어떤 어려움도 / 부활 제6주간 월 ... |1| 2016-05-02 박윤식 1,3102
107390 [교황님 미사 강론] 트빌리시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( ... |1| 2016-10-10 정진영 1,3106
107666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2016-10-24 김중애 1,3101
107841 당신과 내가 너그럽지 못했기 때문 2016-11-02 김중애 1,3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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