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966 ★40.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5-02-10 장병찬 820
179965 물 고임 |1| 2025-02-10 이경숙 963
179964 ■ 형식만 따르는 우리도 현대판 코르반 / 연중 제5주간 ... 2025-02-10 박윤식 1241
179963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25-02-10 주병순 930
179962 김대군님을 그리며 2025-02-10 최원석 1290
179960 2월 1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10 강칠등 1252
179959 오늘의 묵상 (02.10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0 강칠등 2532
179958 [연중 제5주간 월요일,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] 2025-02-10 박영희 1574
17995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의 치맛자락을 잡은 ... 2025-02-10 김백봉7 1622
179956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3| 2025-02-10 조재형 3257
17995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경청의 환대 “경청이 우선이다” |2| 2025-02-10 선우경 1746
179961     Re: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경청의 환대 “경청이 우선이 ... 2025-02-10 홍순영 770
1799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53-56 / 성녀 스콜라스 ... 2025-02-10 한택규엘리사 750
179953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도 고치실 수 없는 병자들이 있습니다 ... 2025-02-10 최원석 2372
179952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손이 되어야 합니다 2025-02-10 최원석 1404
179951 이영근 신부님_ 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... 2025-02-10 최원석 1713
179950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2025-02-10 최원석 1011
179949 양승국 신부님_ 오늘 우리 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? 2025-02-10 최원석 1724
179947 구원은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듯이 얻어지는 게 아닐 것입니다 ... |1| 2025-02-10 강만연 1124
179946 그리움 |1| 2025-02-10 김중애 1773
179945 참고 견디십시오. 2025-02-10 김중애 1612
179944 매일미사/2025년2월10일월요일 [(백) 성녀 스콜라스티 ... 2025-02-10 김중애 1140
179943 † 003.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... |1| 2025-02-10 장병찬 880
179942 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 ... |1| 2025-02-10 장병찬 850
17994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셋 |1| 2025-02-10 양상윤 1160
179940 ■ 오직 복음 묵상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/ 성녀 스 ... 2025-02-09 박윤식 1081
179939 ■ 간절한 마음으로 그분만을 기린다면 / 연중 제5주간 월 ... 2025-02-09 박윤식 1131
17993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25-02-09 주병순 1020
179937 2월 9일.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2-09 강칠등 1282
17993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우리 자신을 날마다 자주 비춰 보 ... |2| 2025-02-09 선우경 1937
179935 돌에 새긴 우정 2025-02-09 김중애 1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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