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852 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이라도 / 연중 제31주간 목요 ... |1| 2016-11-03 박윤식 1,2933
108604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7| 2016-12-10 조재형 1,29310
110026 혼의 목소리와 성령의 목소리 - 윤경재 요셉 |10| 2017-02-12 윤경재 1,2938
114841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|8| 2017-09-20 조재형 1,29311
114998 9.26.♡♡♡새로운형제자매의 관계형성.- 반영억 라파엘신 ... |1| 2017-09-26 송문숙 1,2934
115660 ♣ 10.24 화/ 내 영혼의 등불을 밝혀 깨어 기다림 - ... |3| 2017-10-23 이영숙 1,2936
117298 1.3.기도. “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... |1| 2018-01-03 송문숙 1,2930
130185 새날에 대한 믿음 2019-06-04 김중애 1,2931
131134 참된 자유 2019-07-16 김중애 1,2930
133572 ■ 하늘에서 받을 상은 지상의 행복으로 / 모든 성인 대축 ... |2| 2019-11-01 박윤식 1,2933
134166 ■ 오늘 이 기쁨이 종말의 그날로 이어짐을 / 연중 제34 ... |1| 2019-11-28 박윤식 1,2931
135055 주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효과와 필요성 2020-01-03 김중애 1,2931
136676 2020년 3월 11일[(자) 사순 제2주간 수요일] 2020-03-11 김중애 1,2930
142131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. |1| 2020-11-13 최원석 1,2932
142578 그리스도의 몸,우리의 몸 |1| 2020-12-02 김중애 1,2932
143020 ★요한 23세가 사제에게 - 권리와 의무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0-12-20 장병찬 1,2930
143544 1.9."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” - ... 2021-01-09 송문숙 1,2931
1504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인간은 저절로 사탄 ... |1| 2021-10-21 김백봉 1,2933
151607 “오소서, 주 하느님” -하느님 체험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1-12-15 김명준 1,2936
1517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성취가 커질수록 ... |1| 2021-12-21 김 글로리아 1,2934
1518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가정의 성인식: 자녀 ... |1| 2021-12-25 김 글로리아 1,2936
15410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1 인연 |4| 2022-03-30 박진순 1,2931
155269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,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 ... |1| 2022-05-24 최원석 1,2933
157772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... |1| 2022-09-24 장병찬 1,2930
4698 오늘을 지내고 2003-04-03 배기완 1,2923
5904 성취되리라는 희망을 2003-11-08 박영희 1,29213
8588 자비와 연민의 눈길 |1| 2004-12-01 박영희 1,2924
10065 (305) 지극히 개인적인 십자가의 길 |10| 2005-03-23 이순의 1,2926
12923 인간의 욕망이 바로 그의 운명이다. |7| 2005-10-17 황미숙 1,29213
393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9-23 이미경 1,29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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