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24 이미경 1,2929
50922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하) |1| 2009-11-24 이미경 1,0453
50921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상) |1| 2009-11-24 이미경 1,2352
59818 11월 9일 화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... |1| 2010-11-09 노병규 1,29223
888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4-29 이미경 1,29212
9002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6-24 이미경 1,29214
91934 ♡ 경청의 달인이 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... |1| 2014-10-07 김세영 1,29216
95897 ♡ 아는 것이 힘이 되어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4-09 김세영 1,29214
9830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7-26 이미경 1,2927
98310 7.27.♡♡♡ 순리를 따르라 - 반영억 라파엘샌부 |2| 2015-07-27 송문숙 1,29210
98460 ♥.8.5.수."...네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..." -한 ... |2| 2015-08-05 송문숙 1,29210
98945 ♣ 8.31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예수님의 사명과 ... 2015-08-30 이영숙 1,2924
101108 너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나누고 살면 최후의 심판은 ... |1| 2015-12-15 강헌모 1,2922
103322 "하늘이 안겨준 것에 개인적이라는 것은 없다"(3/22) ... 2016-03-22 신현민 1,2922
103606 ♣ 4.6 수/ 진리의 빛 안에서 사랑하는 삶 - 기 프란 ... |1| 2016-04-05 이영숙 1,2925
104674 ▶사랑은 늘 한 단계 더 건너가다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 ... 2016-06-02 이진영 1,2921
105071 ▶ 뜻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... |2| 2016-06-24 이진영 1,2922
107991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|1| 2016-11-10 주병순 1,2921
108924 예수 성탄 대축일 |2| 2016-12-25 조재형 1,2928
110419 골방은 어떤 곳인가 - 윤경재 요셉 |11| 2017-03-01 윤경재 1,29213
1182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... |3| 2018-02-12 김리다 1,2923
127343 설 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) 2019-02-05 김중애 1,2920
12755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6-1 사회사업 ) 2019-02-13 김중애 1,2921
12761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죄' 외에는 모든 경계 ... |1| 2019-02-15 김시연 1,2921
128361 몸안에 그 어떤 칩도 받지마세요! |1| 2019-03-18 박현희 1,2920
128548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 일 째) 2019-03-26 김중애 1,2923
13090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복음 선포의 참된 목적은?) |1| 2019-07-07 김중애 1,2923
131058 우리 가운데 2019-07-13 김중애 1,2920
131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9) 2019-08-19 김중애 1,2923
132525 누가 ‘하느님의 사람’인가? -기도, 감사, 자비- 이수철 ... |2| 2019-09-15 김명준 1,2925
132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2) |1| 2019-10-02 김중애 1,2927
1339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... 2019-11-19 김중애 1,2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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