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24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8-02-12 노병규 2,0866
118260 ♣ 2.13 화/ 선과 사랑과 생명을 부풀리는 누룩이 되어 ... |2| 2018-02-12 이영숙 1,9326
118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3) 2018-02-13 김중애 1,8076
118279 2/13♣.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..(김대열 ... 2018-02-13 신미숙 1,7866
118294 “아름답고 거룩한 사순시기를 삽시다!” -회개, 지금, ... |2| 2018-02-14 김명준 4,6066
118322 하루하루 삽시다 -평생처럼, 처음처럼, 마지막처럼- 이수 ... |3| 2018-02-15 김명준 2,9376
118338 2/15♣.행복으로 가기 위한 절대조건...(김대열 프란치 ... 2018-02-15 신미숙 1,6556
118346 축복받은 삶 -하느님은 축복의 근원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6| 2018-02-16 김명준 2,7886
118385 광야廣野 인생 -우리는 모두 ‘주님의 전사戰士’다- 이수 ... |2| 2018-02-18 김명준 3,9216
1184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0) |1| 2018-02-20 김중애 2,2356
118457 회개悔改가 답答이다 -부패腐敗인생이 아닌 발효醱酵인생을 ... |3| 2018-02-21 김명준 3,6616
118478 ♣ 2.22 목/ 살아 숨쉬는 메시아 고백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8-02-21 이영숙 2,1546
118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2) 2018-02-22 김중애 3,2056
118496 ♣ 2.23 금/ 거룩한 치열함으로 살아내는 사랑실천 - ... |1| 2018-02-22 이영숙 1,5836
1185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4) |2| 2018-02-24 김중애 1,6456
118579 수행의 궁극목표 -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둥글게 사는 것- ... |3| 2018-02-26 김명준 3,6126
11858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26 노병규 2,1536
118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6) |2| 2018-02-26 김중애 3,0636
118640 ♣ 3.1 목/ 무관심과 인색함을 버리고 여는 사랑의 잔치 ... |2| 2018-02-28 이영숙 2,2806
118701 ♣ 3.3 토/ 생태질서의 회복과 통합의 길 - 기 프란치 ... |2| 2018-03-02 이영숙 2,1006
1187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3) 2018-03-03 김중애 1,8486
118714 하느님의 기쁨 -하느님을 닮아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- ... |2| 2018-03-03 김명준 2,8546
118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넌 틀렸어, 물론 나 ... |1| 2018-03-03 김리원 2,7826
118745 ♣ 3.5 월/ 폐쇄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울타리를 허물고 - ... |3| 2018-03-04 이영숙 2,3066
118777 자비의 여정 -기도, 회개, 용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 2018-03-06 김명준 3,3506
1187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6) 2018-03-06 김중애 3,5536
118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8) 2018-03-08 김중애 2,6406
118853 무지에 대한 답은 사랑뿐이다 -회개, 축복, 사랑- 이수 ... |3| 2018-03-09 김명준 2,9156
118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9) 2018-03-09 김중애 2,7796
118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0) |2| 2018-03-10 김중애 2,5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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