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1) 2018-03-11 김중애 3,3466
1189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2) 2018-03-12 김중애 2,9756
118965 3/13♣.당신의 삶이 아름다워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 ... 2018-03-13 신미숙 2,0536
119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5) 2018-03-15 김중애 2,8866
119009 3/15♣.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것은 마음 ... 2018-03-15 신미숙 3,0146
119021 의인義人의 삶 -우리의 영원한 롤모델 예수님- 이수철 프 ... |3| 2018-03-16 김명준 4,3136
119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6) 2018-03-16 김중애 2,5866
119046 기도가 답答이다 -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8-03-17 김명준 4,4786
119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1) |1| 2018-03-21 김중애 2,3236
1191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2) 2018-03-22 김중애 2,0156
119188 하느님이 희망이시다 -절망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8-03-23 김명준 4,1806
119215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양승국 신부 2018-03-24 원근식 3,0676
119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4) 2018-03-24 김중애 2,1326
119235 어떻게 살 것인가? -물음, 돌아봄, 찾음, 비움- 이수 ... |4| 2018-03-25 김명준 4,5516
119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5) 2018-03-25 김중애 1,9026
119283 ■ 회개 없는 후회는 그저 절망뿐 / 성주간 화요일 |3| 2018-03-27 박윤식 1,6166
1192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7) 2018-03-27 김중애 2,6406
119393 ♣ 3.31 토/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다리가 되어 - 기 ... |4| 2018-03-30 이영숙 2,0246
119486 인생순례여정 -미사전례의 생활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8-04-04 김명준 3,8706
119504 회개가 답이다 -만남, 회개, 겸손- 2018.4.5. ... |4| 2018-04-05 김명준 3,4126
119552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|7| 2018-04-07 조재형 2,9896
119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9) 2018-04-09 김중애 3,0926
119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3) 2018-04-13 김중애 3,2376
119707 삶의 중심 -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- 이수철 프란치 ... 2018-04-14 김명준 3,6326
119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렇게 하지 않을 수 ... |1| 2018-04-14 김리원 2,0396
119780 삶의 목표 -예수님을 닮아 참사람, 참내가 되는 것- 이 ... |4| 2018-04-17 김명준 5,7296
119857 회개의 삶 -깨어나라, 봄이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8-04-20 김명준 2,4446
119918 착한 목자 -예수님을 닮자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8-04-22 김명준 3,3666
120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5) |1| 2018-04-25 김중애 1,8786
120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10`8.04.26) 2018-04-26 김중애 2,8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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