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187 ‘주님과의 관계’가 답이다 -관계의 깊이- 이수철 프란치 ... |5| 2018-06-16 김명준 3,7616
121292 참 자유롭고 부요하고 행복한 사람들 -하느님 아버지 중심 ... |3| 2018-06-20 김명준 3,1406
121341 천국체험 -하늘에 사랑의 보물 쌓기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6| 2018-06-22 김명준 3,9306
121364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|12| 2018-06-23 조재형 2,2396
121367 믿음의 힘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8-06-23 김명준 2,9266
121396 영원한 도반 -예수님과의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6| 2018-06-24 김명준 3,6986
1214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4) |1| 2018-06-24 김중애 2,4536
121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5) |1| 2018-06-25 김중애 1,6096
121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6) |1| 2018-06-26 김중애 2,6446
121526 “이렇게 살고 싶다!” -“늘 오래되고, 늘 새롭게(Ev ... |3| 2018-06-29 김명준 2,7916
121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30) |1| 2018-06-30 김중애 1,6036
1215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좋은 칭찬 ... |1| 2018-06-30 김중애 1,5726
1216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뜻이 있는 곳에 길이 ... |4| 2018-07-02 김현아 2,3336
121625 주님의 교회 가정 공동체의 소중함과 고마움 -교회 가정 ... |3| 2018-07-03 김명준 3,5006
121670 자기인식(self-knowledge)의 치유와 구원 -소 ... |2| 2018-07-05 김명준 3,1376
121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6) |1| 2018-07-06 김중애 1,8816
121842 주님의 전사, 수확의 일꾼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 ... |2| 2018-07-10 김명준 3,4396
121915 항구한 기다림의 인내가 답이다 -인내의 믿음과 희망- 이수 ... |2| 2018-07-13 김명준 3,0176
1219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짙은 어둠 속에서 말 ... |3| 2018-07-13 김현아 2,6236
1219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가 가진 것을 주 ... |3| 2018-07-14 김현아 1,9926
121981 누가 참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인가? -성소聖召에 충실한 사 ... |3| 2018-07-15 김명준 3,3966
122033 7.17.은총은 풍부하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7-17 송문숙 1,9236
122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8) |1| 2018-07-18 김중애 2,0286
122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9) |3| 2018-07-19 김중애 2,2196
1220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벼랑 끝에 ... |1| 2018-07-20 김중애 1,7886
1221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이 보는 희망은 ... |5| 2018-07-20 김현아 2,5496
122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1) |1| 2018-07-21 김중애 1,8336
122130 누가 착한 목자인가? -희망, 평화, 사랑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8-07-22 김명준 2,7466
1221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2) |1| 2018-07-22 김중애 1,5976
122151 유일한 구원의 표징 -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7-23 김명준 3,0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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