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6) 2019-08-26 김중애 1,2884
1329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7주일)『 ... |2| 2019-10-05 김동식 1,2881
1330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07 김명준 1,2883
1353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15 김명준 1,2881
135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2) 2020-01-22 김중애 1,2885
135922 병자성사(종부성사)에 의한 죽음의 성화 2020-02-08 김중애 1,2884
13729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 2020-04-04 김중애 1,2881
137304 오늘 그동안 못 냈던 주일헌금 몰아서 납부했다. 2020-04-04 손대화 1,2883
141672 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대담 ... 주해 2020-10-25 김대군 1,2880
142004 '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' 2020-11-09 이부영 1,2881
14560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3) ‘21.3 ... 2021-03-28 김명준 1,2881
149929 너의 진짜 얼굴을 발견하라 2021-09-23 김중애 1,2881
149946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. |1| 2021-09-24 최원석 1,2883
150167 좋은 몫을 빼앗기지 말자. (루카10,25-42) 2021-10-05 김종업 1,2880
150370 10.16.“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 ... |1| 2021-10-15 송문숙 1,2882
1509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4) 2021-11-14 김중애 1,2886
1514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9) |1| 2021-12-09 김중애 1,2887
152874 <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잘 차려 입는 것> |1| 2022-02-07 방진선 1,2881
153013 <창조하는 말이라는 것> 2022-02-11 방진선 1,2882
155047 † ‘살아 있는 성체들’로 불릴 만한 사람들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5-13 장병찬 1,2880
155509 성령을 받아라 |2| 2022-06-05 최원석 1,2882
4818 용서하라 하지만 그게 잘... 2003-04-28 김영희 1,2873
7420 의심 2004-07-08 박용귀 1,2878
7864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 |2| 2004-09-02 권상룡 1,2872
8608 눈물을 흘리며 씨뿌리는 자! |8| 2004-12-03 황미숙 1,2872
9325 고독하고 외로운 의인(義人)의 길 |7| 2005-02-03 양승국 1,28714
19959 신령한 언어(방언)=믿지 않는 이들의 표징일뿐 |2| 2006-08-22 임소영 1,2870
22603 죽기전에 단 하루라도 / 신원식 신부님 |24| 2006-11-21 박영희 1,28713
27820 성령의 선물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강론) |4| 2007-05-29 송월순 1,2877
499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숨겨진 것은 드러나게 ... |4| 2009-10-16 김현아 1,28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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