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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02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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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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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7주일)『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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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05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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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03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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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07 |
김명준 |
1,288 | 3 |
13532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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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5 |
김명준 |
1,288 | 1 |
13550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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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김중애 |
1,28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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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자성사(종부성사)에 의한 죽음의 성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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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8 |
김중애 |
1,288 | 4 |
137295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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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4 |
김중애 |
1,288 | 1 |
137304 |
오늘 그동안 못 냈던 주일헌금 몰아서 납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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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4 |
손대화 |
1,28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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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대담 ... 주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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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5 |
김대군 |
1,288 | 0 |
142004 |
'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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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9 |
이부영 |
1,28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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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3) ‘21.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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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8 |
김명준 |
1,288 | 1 |
149929 |
너의 진짜 얼굴을 발견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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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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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946 |
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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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4 |
최원석 |
1,288 | 3 |
150167 |
좋은 몫을 빼앗기지 말자. (루카10,25-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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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05 |
김종업 |
1,2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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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16.“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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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15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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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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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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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148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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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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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2874 |
<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잘 차려 입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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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07 |
방진선 |
1,288 | 1 |
153013 |
<창조하는 말이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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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1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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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047 |
† ‘살아 있는 성체들’로 불릴 만한 사람들 - [하느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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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13 |
장병찬 |
1,2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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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을 받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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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05 |
최원석 |
1,288 | 2 |
4818 |
용서하라 하지만 그게 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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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28 |
김영희 |
1,287 | 3 |
7420 |
의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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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08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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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공산 갓바위에 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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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02 |
권상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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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을 흘리며 씨뿌리는 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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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03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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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하고 외로운 의인(義人)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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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3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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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령한 언어(방언)=믿지 않는 이들의 표징일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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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2 |
임소영 |
1,2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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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기전에 단 하루라도 / 신원식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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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1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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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선물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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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9 |
송월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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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숨겨진 것은 드러나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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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6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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