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167 누가 예수님의 참가족, 한가족인가? -기도, 공부, 실행- ... |3| 2018-07-24 김명준 3,5506
1222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유 해석의 비밀 |4| 2018-07-25 김현아 2,4756
12221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인생은 원 ... 2018-07-26 김중애 2,7006
12224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춥고 외로 ... 2018-07-27 김중애 1,9926
12228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인간은 언 ... 2018-07-29 김중애 1,8546
122319 주님과의 관계가 답이다 -해처럼 빛나는 의인들의 삶- 이수 ... |3| 2018-07-31 김명준 3,3026
122340 참 보물, 참 행복의 발견 -하느님, 예수님, 하늘 나라- ... |2| 2018-08-01 김명준 3,2646
122385 무지無知의 병 -회개와 겸손이 약藥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8-03 김명준 3,7376
122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3) 2018-08-03 김중애 2,0616
122408 주님의 전사戰士 -삶은 전쟁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8-08-04 김명준 2,8296
122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까짓것!” |4| 2018-08-06 김현아 2,6216
12250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예수님의 ... 2018-08-08 김중애 1,6366
1225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진리를 향 ... 2018-08-09 김중애 1,7876
12256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제2의 마 ... 2018-08-11 김중애 1,5976
122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6) 2018-08-16 김중애 1,7846
122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7 2018-08-17 김중애 1,5066
122725 하늘 나라의 삶 -사랑, 회개, 순수, 동심童心의 회복- ... |4| 2018-08-18 김명준 3,0156
1228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만들 수 있는 ... |4| 2018-08-21 김현아 3,9306
1228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옷은 정체성이다 |4| 2018-08-23 김현아 5,5156
122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3) 2018-08-23 김중애 1,6786
1228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에 ‘결단’이 없 ... |5| 2018-08-25 김현아 2,2916
12294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눈물의 아 ... 2018-08-27 김중애 1,4706
122961 8.28.마음은 신용장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8 송문숙 1,6136
123017 8/30♣ ‘깨어 준비하는 삶’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|1| 2018-08-30 신미숙 1,5236
123084 하느님 안에서 살아가기 -자랑, 찾기, 지킴- 이수철 프란 ... |5| 2018-09-02 김명준 3,0606
123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2) |1| 2018-09-02 김중애 1,7736
123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3) 2018-09-03 김중애 2,1196
1231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 것에 휩쓸리면 ... |5| 2018-09-04 김현아 2,2316
1231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4) 2018-09-04 김중애 1,6246
123176 영적 인식 지평의 확장 -앞문은 세상의 사람들에게, 뒷문은 ... |3| 2018-09-05 김명준 3,5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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