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64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 |2| 2004-09-02 권상룡 1,2872
8608 눈물을 흘리며 씨뿌리는 자! |8| 2004-12-03 황미숙 1,2872
9325 고독하고 외로운 의인(義人)의 길 |7| 2005-02-03 양승국 1,28714
19959 신령한 언어(방언)=믿지 않는 이들의 표징일뿐 |2| 2006-08-22 임소영 1,2870
22603 죽기전에 단 하루라도 / 신원식 신부님 |24| 2006-11-21 박영희 1,28713
27820 성령의 선물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강론) |4| 2007-05-29 송월순 1,2877
499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숨겨진 것은 드러나게 ... |4| 2009-10-16 김현아 1,28720
63862 4월 22일 주님 수난 성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2011-04-22 노병규 1,28723
88179 평생공부 -하느님과 나를 아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... |4| 2014-03-29 김명준 1,28716
88590 예수님은 누구신가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... |3| 2014-04-18 김명준 1,2878
90240 ▒ - 배티 성지,성 김대건 안들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... |3| 2014-07-05 박명옥 1,2876
90397 ♡ 성령의 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07-14 김세영 1,28713
9621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진리와 마음의 양식을 더 귀하게 |4| 2015-04-20 이기정 1,28710
9825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내 영혼의 텃밭 |1| 2015-07-24 노병규 1,28715
10085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12-03 이미경 1,2877
103281 아버지, ‘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2016-03-20 최원석 1,2871
104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7) |1| 2016-06-17 김중애 1,2879
105143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2016-06-27 최원석 1,2870
10862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일 ... |1| 2016-12-10 김동식 1,2870
110094 나의 일기 (생활 중의 기쁨과 신앙생활의 기쁨) |1| 2017-02-14 강헌모 1,2875
11050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일 ... |2| 2017-03-04 김동식 1,2872
12542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4 노동에 참여하는 활동의 자유) 2018-11-24 김중애 1,2871
126239 가톨릴인간중심교리(28-6 피정의 형태) 2018-12-24 김중애 1,2871
127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6) 2019-01-26 김중애 1,2877
128326 2019년 3월 17일(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... 2019-03-17 김중애 1,2870
129059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3 일 째 ... 2019-04-16 김중애 1,2870
135215 겸손한 이의 맑은 기도 2020-01-10 김중애 1,2872
135235 2020년 1월 11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... 2020-01-11 김중애 1,2870
135341 진짜 신앙인. 2020-01-15 강만연 1,2870
135384 겸손(2) 2020-01-17 김중애 1,2871
161,611건 (1,362/5,38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