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54 (복음산책) 선인과 죄인이 공존하는 교회 |2| 2004-07-23 박상대 1,2827
7685 예수님은 아마도 카멜리온 인가봐요 |5| 2004-08-12 김영옥 1,2824
8068 성령의 칼을 받으십시오! |9| 2004-09-29 황미숙 1,2827
8076     Re:성령의 칼을 받으십시오! |6| 2004-09-30 이상영 6811
8995 그만 사라, 그만 사. 2005-01-11 박용귀 1,2826
9492 (270) 그때 엄마의 가슴에 못을 박았더라면! |10| 2005-02-16 이순의 1,28212
9795 저항의 유혹 2005-03-06 박용귀 1,2827
12119 당신은 이 세상에 왜 왔는가? |9| 2005-08-29 황미숙 1,28211
21908 사랑이 내게로 다가온 날 |7| 2006-10-30 양승국 1,28218
30226 ◆ 들켜버린 교만 . . . . |16| 2007-09-17 김혜경 1,28218
30635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신부 ... |9| 2007-10-04 노병규 1,28218
46490 사무엘 하 18장 압살롬이 싸움에 지다. 2009-05-31 이년재 1,2820
50054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20 정복순 1,2824
527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혼인 |2| 2010-02-02 김현아 1,28216
71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3-08 이미경 1,28224
78494 용서받지 못할 죄?*** 오상선(바오로)신부님 |2| 2013-01-28 김종업 1,2828
8733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2-19 이미경 1,28215
9042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7-15 이미경 1,28215
92072 ♡ 마음을 닦는 일이 먼저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 ... |2| 2014-10-14 김세영 1,28213
9353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12-29 이미경 1,28219
94426 ♡ 근본에 충실하라 /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1| 2015-02-05 김세영 1,28214
9865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돈 보스코의 치명적인 매력 2015-08-16 노병규 1,28210
101772 하느님의 인품 -진실과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6-01-16 김명준 1,28213
104528 ♣ 5.26 목/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며 따름 - 기 ... |2| 2016-05-25 이영숙 1,2825
1072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완벽하게 심판할 만큼 ... 2016-10-05 김혜진 1,2826
107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1) |1| 2016-10-11 김중애 1,2824
109471 1.18♡♡♡ 마음이 오그라든 병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 2017-01-18 송문숙 1,2825
110634 ■ 이 사순 시기에 화해해야 할 우리는 / 사순 제1주간 ... |3| 2017-03-10 박윤식 1,2821
111068 2017년 3월 28일(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) 2017-03-28 김중애 1,2820
115783 10.29.강론."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~.올리베따노 |1| 2017-10-29 송문숙 1,2820
117150 ■ 그분 뵈옵기를 간절히 희망만 하면 / 성탄 팔일 축제 ... 2017-12-29 박윤식 1,2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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