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744 나는 그저 나일뿐이다 - 윤경재 요셉 |11| 2017-03-15 윤경재 1,28113
117849 ■ 의연하게 주님 곁에 머문다면 / 연중 제3주간 토요일 2018-01-27 박윤식 1,2810
117937 2018년 1월 31일(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 ... 2018-01-31 김중애 1,2810
12748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|1| 2019-02-10 최원석 1,2811
127759 영세받고 성모님께 올린 편지( 2012년 성모의 밤에) 2019-02-21 강만연 1,2811
127782 베드로 사도를 향한 연민에 찬 예수님의 눈빛 2019-02-22 강만연 1,2812
12993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일 ... |2| 2019-05-25 김동식 1,2811
130066 마음의 귀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2019-05-30 김중애 1,2811
130153 2019년 6월 3일(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) 2019-06-03 김중애 1,2810
130201 2019년 6월 5일(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 ... 2019-06-05 김중애 1,2810
132974 따뜻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고 싶다. 2019-10-04 김중애 1,2810
1336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가롤로 보로 ... |2| 2019-11-03 김동식 1,2811
133958 내어줌 2019-11-19 김중애 1,2810
1348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6. 목 2019-12-26 김명준 1,2812
136790 3.16.“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 ... 2020-03-16 송문숙 1,2812
13680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... |2| 2020-03-16 김동식 1,2812
142649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벗들 신심회 ... |1| 2020-12-05 장병찬 1,2810
143737 '우리도 무언가 청할 때' 2021-01-14 이부영 1,2810
143809 세상 지식으로 예수님을 만나면, 짝인 그리스도(용서)를 못 ... 2021-01-17 김종업 1,2810
145536 두려워하지 마라, 마리아야. |1| 2021-03-25 최원석 1,2814
145907 “마리아야!” 2021-04-06 최원석 1,2812
149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6) 2021-09-26 김중애 1,2814
150001 9.27."너희들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라야 가장 큰 사 ... |2| 2021-09-26 송문숙 1,2812
1500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51-56/연중 제26주간 ... 2021-09-28 한택규 1,2810
153871 하느님과의 시간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2-03-19 김중애 1,2811
154045 얘야,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. |1| 2022-03-27 최원석 1,2813
154242 6 사순 제5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4-05 김대군 1,2811
155131 ■ 10. 배툴리아 포위[2/2] / 위협받는 유다[1] ... |2| 2022-05-17 박윤식 1,2811
5741 속사랑(105)- 혹시 누가 생각나세요? 2003-10-19 배순영 1,2806
7665 가장 사랑스러운 기도! |5| 2004-08-10 황미숙 1,2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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