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6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7) 2020-01-27 김중애 1,1986
1356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선한 영과 악령을 구분하고자 ... 2020-01-27 김중애 1,1706
135649 홍성남 신부님 / 제13회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의 포로가 ... |1| 2020-01-28 이정임 1,5336
135697 배움의 여정 -무지의 어둠에서 자비의 빛으로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0-01-30 김명준 1,3206
13573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휴식은 천국에서! 제게는 쉴 ... 2020-01-31 김중애 1,0166
1357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2) |1| 2020-02-02 김중애 1,1776
1358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4) 2020-02-04 김중애 1,4016
1358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제 삶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 ... |2| 2020-02-05 김중애 1,0706
135889 찬미의 기쁨, 찬미의 힘, 찬미의 축복 -하느님 중심의 삶 ... |2| 2020-02-07 김명준 1,2676
13591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은 천개의 얼굴을 지니고 ... 2020-02-08 김중애 1,1316
135958 참 아름다운 연인이자 도반이신 분 -주 예수 그리스도님- ... |2| 2020-02-10 김명준 1,1906
135977 사람이 성전聖殿이다 -사람의 전통(인습)이 아닌 하느님의 ... |1| 2020-02-11 김명준 1,4196
136022 홍성남 신부님 / 스킨십의 중요성과 존중 2020-02-13 이정임 1,5256
136025 참 수행자의 삶 -한결같음, 간절함, 겸손함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0-02-13 김명준 1,3426
136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3) 2020-02-13 김중애 1,6276
136109 품위있고 온전한 삶 -시련, 기쁨, 믿음, 인내, 지혜- ... |3| 2020-02-17 김명준 1,5236
136156 개안開眼의 여정 -말씀의 경청敬聽과 수용受容, 그리고 실행 ... |1| 2020-02-19 김명준 1,2106
13616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, 간절히 청하오니 제 눈 ... 2020-02-19 김중애 9566
136208 믿음과 실천 -자기 버림, 제 십자가, 주님 따름- 이수철 ... |2| 2020-02-21 김명준 1,1716
1362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1) 2020-02-21 김중애 1,2646
13621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대가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원 ... 2020-02-21 김중애 1,1556
1362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2) 2020-02-22 김중애 1,2276
136312 참 아름다운 사람; 진리의 연인戀人 -회개, 겸손, 환대- ... |2| 2020-02-25 김명준 1,5516
136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5) 2020-02-25 김중애 1,3096
136362 더불어 구원의 여정 -날마다, 자기 버림, 제 십자가, 주 ... |3| 2020-02-27 김명준 1,3736
136465 최후 심판의 잣대 -경천애인敬天愛人의 거룩한 삶- 이수철 ... |2| 2020-03-02 김명준 1,6096
13651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가 손가락질 받으며 ... 2020-03-04 김중애 1,4286
136532 주님의 사람, 기도의 전사戰士 -간절한, 항구한 기도- 이 ... |2| 2020-03-05 김명준 1,5306
136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5) 2020-03-05 김중애 1,9616
136911 3.21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... |1| 2020-03-21 송문숙 1,5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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