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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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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주병순 |
1,02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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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’ (마태21,28-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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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김종업 |
1,5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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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福女 이시임 안나 님 (순교일; 12월19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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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정태욱 |
1,0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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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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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최원석 |
1,6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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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3주간 화요일 (마태2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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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강헌모 |
1,5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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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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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이부영 |
1,2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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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이 하나로 커지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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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김중애 |
1,3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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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하느님의 명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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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김중애 |
1,258 | 1 |
| 14290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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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김중애 |
1,69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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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12월 15일[(자) 대림 제3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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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김중애 |
1,3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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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지옥의 기쁜 소식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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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방진선 |
1,23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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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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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김명준 |
1,1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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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뷤(anawim)의 영성 -본질에 충실한 삶; 가난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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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김명준 |
1,66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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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1,28-32/2020.1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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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한택규 |
1,0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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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뒤바뀐 상황 (아들들아, 용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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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장병찬 |
1,02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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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福者 김희성 프란치스코 님 (순교일; 12월 19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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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정태욱 |
1,0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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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림 제3주간 화요일] 두 아들의 비유 (마태21,28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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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5 |
김종업 |
1,6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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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5.“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?” - 양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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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송문숙 |
1,3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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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아론의 죽음[22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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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박윤식 |
1,3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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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자기암시에 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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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김현아 |
1,79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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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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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조재형 |
2,17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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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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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주병순 |
9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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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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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장병찬 |
1,1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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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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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주병순 |
1,1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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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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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주병순 |
1,14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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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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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김동식 |
1,33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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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을 전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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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김중애 |
1,3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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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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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김중애 |
1,4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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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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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김중애 |
1,3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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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12월 14일 월요일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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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김중애 |
1,15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