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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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8 성경 쓰기 시작한기쁨마음 |12| 2008-01-18 장경숙 7183
1253 매일성경쓰기에 복음말씀이 누락되었습니다. |1| 2008-01-23 김경희 7183
3217 성경 쓰기 세 번째 필사 마쳤습니다 |6| 2011-12-18 류인국 7181
3218     Re:성경 쓰기 세 번째 필사 마쳤습니다 |2| 2011-12-18 석영애 5570
3243 2012년, 모두 힘내요!~^-----------^ |7| 2012-01-03 김가은 7171
3181 두 번째... |3| 2011-11-22 정혜인 7174
3108 찬미 예수님 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... |2| 2011-09-18 김영준 7170
3345 나를 시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|7| 2012-03-26 김연희 7171
1289 형제, 자매님들의 조언을 바랍니다. |6| 2008-02-19 이형석 7173
1953 요즘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마다.. |3| 2009-06-16 윤하나 7172
2025 드디어 완필했습니다. |6| 2009-08-19 엄순녀 7172
2818 둘이 아닌 한 몸이 되어 |6| 2011-02-25 남상호 7172
2768 ~ 류해욱 신부(홍천영혼의 쉼터 원장) |2| 2011-01-22 장석순 7160
2424 찬미 예수님~~! |4| 2010-05-27 박현관 7165
2562 이차옥 님, 7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. |5| 2010-08-31 이형석 7165
2522 계속 해야되는지 고민입니다. |9| 2010-07-30 강남길 7163
1994 오늘부터 개인성경쓰기를 시작합니다. |5| 2009-07-22 박진호 7163
1516 성경말씀 |5| 2008-08-05 이송자 7161
1528     Re:성경말씀 2008-08-16 이송자 3590
1606 ~~ 좋은 글 ~~ |3| 2008-10-12 최경자 7161
1373 성경쓰기 100 일째~ |2| 2008-04-21 최인숙 7162
1001 마음을 다잡으며 |1| 2007-08-03 이종택 7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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