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76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5주간 목 ... |1| 2019-09-25 김동식 1,2782
132953 [교황님미사강론]세계 이민의 날 거룩한 미사 프란치스코 교 ... 2019-10-03 정진영 1,2780
134042 2019년 11월 23일[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] 2019-11-23 김중애 1,2780
134906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(마태 2,13-18) 2019-12-28 김종업 1,2780
135006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2020-01-01 김중애 1,2781
135373 1.17.“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(마르 2,5) ... 2020-01-17 송문숙 1,2782
1359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08 김명준 1,2781
13676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... |2| 2020-03-15 김동식 1,2782
137154 지금 성경은 어디를 향해 가는가? (4) 2020-03-29 김종업 1,2780
140275 2020년 8월 23일 주일[(녹) 연중 제21주일] 2020-08-23 김중애 1,2780
14203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20-11-10 주병순 1,2780
14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6) 2020-11-26 김중애 1,2784
142671 허심은 하느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 2020-12-06 김중애 1,2782
144776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- 수필 2021-02-23 강헌모 1,2781
14555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1) ‘21.3 ... 2021-03-26 김명준 1,2781
14995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3) ’21.9.2 ... |1| 2021-09-24 김명준 1,2782
151001 개안의 은총, 개안의 여정 -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 ... |1| 2021-11-15 김명준 1,2786
154146 <부끄러움이 드러내는 아름다움이라는 것> 2022-04-01 방진선 1,2782
1542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4-04 김명준 1,2780
154529 [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] “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 ... |1| 2022-04-19 김종업로마노 1,2781
4537 자리바꿈 2003-02-16 이인옥 1,2775
4734 오늘을 지내고 2003-04-10 배기완 1,2774
6620 자비 2004-03-08 조영숙 1,2778
7121 [RE:7120]안녕하세요. 2004-05-26 김현정 1,2771
7372 (133)자신에게 휘두르는 채찍 |3| 2004-07-01 이순의 1,2775
7375     Re:(133)자신에게 휘두르는 채찍 |3| 2004-07-01 유정자 9691
7691 사랑의 기초 공동체! |2| 2004-08-13 임성호 1,2772
8425 빈마음으로 사시지요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 2004-11-08 송규철 1,2773
8438 ♣ 11월 10일 야곱의 우물 - 감사의 기도 ♣ |7| 2004-11-10 조영숙 1,2775
8970 흔들리는 우정? |2| 2005-01-08 이인옥 1,2774
9447 각 복음사가의 관점으로 본 유혹사화 |1| 2005-02-13 이인옥 1,2776
161,628건 (1,380/5,38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