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81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 |4| 2005-04-11 박영희 1,2775
12686 내 주님, 내 전부이시여! |1| 2005-10-04 양승국 1,27713
20671 "십계명의 분류,(출20~). 2006-09-18 김석진 1,2770
31109 사제의 아름다운 손 |2| 2007-10-25 노병규 1,2779
4095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 ... |6| 2008-11-14 이은숙 1,2776
48866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9-04 박명옥 1,2774
88559 ▶걸림돌 그리고 디딤돌 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 ... |3| 2014-04-16 이진영 1,27712
94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에 이르는 병, ... |3| 2015-02-26 김혜진 1,27718
97868 "아~ 그분이 여기 계셨네." ● 오상선 신부 |5| 2015-07-06 김종업 1,27712
102113 ♣ 1.30 토/ 내 인생의 선장이신 예수님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01-29 이영숙 1,2776
1046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30) |1| 2016-05-30 김중애 1,2777
106604 오무五無에서 회개하자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6-09-10 김영완 1,2773
108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7) |1| 2016-11-27 김중애 1,2776
10881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|2| 2016-12-20 양상윤 1,2773
109062 새로 써보는 로고스 찬가 - 윤경재 요셉 |3| 2016-12-31 윤경재 1,2775
109399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보증 - 윤경재 요셉 |10| 2017-01-15 윤경재 1,27710
10973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 ... |3| 2017-01-30 김리다 1,2773
110913 ■ 오직 사랑의 이름으로 오신 분 /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4| 2017-03-22 박윤식 1,2774
115118 10.1.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.?-파주 ... |1| 2017-10-01 송문숙 1,2770
1157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4) '17 ... |1| 2017-10-26 김명준 1,2772
115748 연중 제29주 금요일: 하느님과의 화해를 / 조욱현 토마스 ... 2017-10-27 강헌모 1,2771
126351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|2| 2018-12-27 최원석 1,2772
126521 다시 2019년의 새로운 길에서 2019-01-03 류태선 1,2770
127478 2019년 2월 10일(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... 2019-02-10 김중애 1,2770
127742 ■ 그분만을 구세주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6주간 ... |1| 2019-02-21 박윤식 1,2771
1287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아! 그래서 이스라엘이 망했구나 ... 2019-04-05 김중애 1,2771
129147 ■ 십자가 수난에서 무덤 부활로 /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9-04-19 박윤식 1,2772
131331 어둠이 오든지 빛이 오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으라. 2019-07-25 김중애 1,2772
132749 ★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|1| 2019-09-25 장병찬 1,2770
1346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7. 화 2019-12-17 김명준 1,2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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