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0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5주간 목 ... |2| 2016-04-27 김동식 1,2742
106115 8.16.사람에게는 불가능~ 하느님께는 가능~ - 이영근 ... 2016-08-16 송문숙 1,2740
1076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 ... |1| 2016-10-21 강점수 1,2741
108920 ♣ 12.25 주일/ 드러난 하느님의 호의와 인간애를 공유 ... |2| 2016-12-24 이영숙 1,2743
110333 연중 제8주일/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/한 주인 신부 |2| 2017-02-25 원근식 1,2743
110352 170226 - 가해 연중 제8주일 복음 묵상 - 김찬선 ... |2| 2017-02-25 김진현 1,2742
111101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1| 2017-03-29 강헌모 1,2743
11450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4| 2017-09-06 김리다 1,2744
116321 가톨릭기본교리(10-9 하느님의 뜻을 말하는 예언자란) 2017-11-21 김중애 1,2740
118274 믿음의 눈으로/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(25) 2018-02-13 김중애 1,2741
12050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보호와 세상 걸로 보호) 2018-05-16 김중애 1,2741
127183 ★ 그리스도인의 삶 |1| 2019-01-30 장병찬 1,2740
127312 평신도가 본 수도자의 삶 1 |1| 2019-02-04 강만연 1,2740
128264 ♥3월15일(금) 주님을 창으로 찌른 백부장 聖 론지노 님 2019-03-14 정태욱 1,2741
129761 참 행복 -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05-18 김명준 1,2747
133716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. 2019-11-08 김중애 1,2740
1337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1-10 김명준 1,2740
134103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 ... |1| 2019-11-24 최원석 1,2741
136205 ■ 아브라함과 아비멜렉/아브라함/창세기 성조사[25] |1| 2020-02-20 박윤식 1,2741
136422 침묵의 귀중함 2020-02-29 김중애 1,2743
1368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8 김명준 1,2741
139982 인생덕목(1) 2020-08-09 김중애 1,2741
141715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20-10-27 주병순 1,2740
141980 성장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2020-11-08 김중애 1,2741
142747 [대림시기 묵상] 팬데믹 시대의 양심성찰, 프란치스코 교황 ... 2020-12-09 권혁주 1,2740
143583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|1| 2021-01-10 최원석 1,2742
144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6) 2021-01-26 김중애 1,2744
144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7) 2021-02-17 김중애 1,2743
145102 3.8.“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 ... 2021-03-07 송문숙 1,2742
1462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... |2| 2021-04-19 김동식 1,27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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