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580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6-07-20 주병순 1,2851
107198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빛은 냉장고에 놓아 두는 것이 아닙니 ... 2016-10-03 정진영 1,2850
108261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2016-11-23 최원석 1,2852
110001 구약 제47주 에제키엘서 13-24장 |1| 2017-02-10 강헌모 1,2850
110699 ■ 구원 받으려거든 지금 당장 용서를 / 사순 제2주간 월 ... |3| 2017-03-13 박윤식 1,2852
110759 ♣ 3.16 목/ 가난한 이 되어 사랑으로 품고 나누는 축 ... |3| 2017-03-15 이영숙 1,2855
110780 ♣ 3.17 금/ 성령의 열매를 수확하는 성실한 소작인 - ... |3| 2017-03-16 이영숙 1,2855
110909 170322 -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경규봉 ... |3| 2017-03-21 김진현 1,2854
127782 베드로 사도를 향한 연민에 찬 예수님의 눈빛 2019-02-22 강만연 1,2852
127870 2.26.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26 송문숙 1,2853
128011 3.4.부족한 것이 하나있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04 송문숙 1,2852
1281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84 ... 2019-03-10 김명준 1,2851
128841 2019년 4월 7일(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... 2019-04-07 김중애 1,2850
128898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6 일 째 ... 2019-04-09 김중애 1,2850
129767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광야의 유혹) |1| 2019-05-18 김중애 1,2850
1304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6 김명준 1,2852
130626 2019년 6월 26일(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 ... 2019-06-26 김중애 1,2850
1309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08 김명준 1,2851
131278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9-07-22 주병순 1,2850
132157 시詩같은 인생 -착하고 성실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8-31 김명준 1,2857
132450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|1| 2019-09-10 최원석 1,2853
134050 부활한 라자로를 찾아온 순례자들과 유대인들 2019-11-23 박현희 1,2850
13484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마리아에게서처럼 우리 각자 안 ... 2019-12-25 김중애 1,2854
135120 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2) 2020-01-06 김중애 1,2850
1357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 또 말하고 싶다, ... |3| 2020-02-01 정민선 1,2852
1359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08 김명준 1,2851
136790 3.16.“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 ... 2020-03-16 송문숙 1,2852
13680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... |2| 2020-03-16 김동식 1,2852
136882 ★★ (6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1| 2020-03-20 장병찬 1,2851
137154 지금 성경은 어디를 향해 가는가? (4) 2020-03-29 김종업 1,2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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