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364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8-12-27 주병순 1,2730
12748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5-3 돈, 재물에 대한 성서의 사상) 2019-02-10 김중애 1,2731
131443 아름다운 사람 2019-07-31 김중애 1,2733
131658 ■ 사소한 것보다 더 큰 것에 더 / 연중 제19주간 월요 ... |2| 2019-08-12 박윤식 1,2732
131687 1분명상/영혼의 수선 2019-08-13 김중애 1,2731
1319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23 김명준 1,2732
13201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 ... |2| 2019-08-26 정민선 1,2731
135547 1.24.“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 ... 2020-01-24 송문숙 1,2733
136729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|2| 2020-03-13 김중애 1,2732
141318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|1| 2020-10-10 최원석 1,2732
142455 <몸에 대해 경의와 존경을 나타내는 것> 2020-11-27 방진선 1,2730
146413 [추모 영상] 정진석 추기경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2021-04-27 권혁주 1,2732
150201 남을 도와주어라! 2021-10-07 김중애 1,2731
152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5) 2022-01-25 김중애 1,2737
156090 일생 동안 만나는 세가지 사랑 |1| 2022-07-04 김중애 1,2731
156400 [녹]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... 2022-07-20 김종업로마노 1,2730
4730 오늘을 지내고 2003-04-09 배기완 1,2725
5712 주를 찾는 마음 2003-10-15 이정흔 1,27210
7929 (복음산책) 이방인에게서 한 수 배운다. |2| 2004-09-13 박상대 1,2729
10491 그대,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그대 |6| 2005-04-17 양승국 1,27214
30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7-10-10 이미경 1,27216
3076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 2007-10-10 이미경 3824
34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3-11 이미경 1,27220
41687 ◆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긍정의 힘 |5| 2008-12-05 김현아 1,27216
47031 은총의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6-24 박명옥 1,2723
9295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두고 볼게, 너를 믿는다. |6| 2014-11-30 이기정 1,27213
953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멀쩡하면 쓸모없다 |1| 2015-03-16 김혜진 1,27220
9821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무지개를 바라보며 |2| 2015-07-22 노병규 1,27213
106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4) 2016-09-24 김중애 1,2722
107619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5| 2016-10-22 조재형 1,27215
1085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... |1| 2016-12-08 김동식 1,2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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