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058 아, 자유인!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0-13 김명준 1,28415
96201 ♡ 사랑의 일치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4-20 김세영 1,28414
9689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5-21 이미경 1,28418
101604 주님 공현 후 금요일 |5| 2016-01-08 조재형 1,28416
104528 ♣ 5.26 목/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며 따름 - 기 ... |2| 2016-05-25 이영숙 1,2845
107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0) 2016-10-20 김중애 1,2844
109599 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4| 2017-01-24 박윤식 1,2841
110755 넘겨질 것이다(3/15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3-15 신현민 1,2843
117937 2018년 1월 31일(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 ... 2018-01-31 김중애 1,2840
122754 2018년 8월 19일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 ... 2018-08-19 김중애 1,2840
126553 ■ 진실로 예수님 안에 머무는 우리인지 / 주님 공현 전 ... |1| 2019-01-04 박윤식 1,2841
12831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0-1 인간의 생명) 2019-03-16 김중애 1,2841
12887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4-2 자유와 선택) 2019-04-08 김중애 1,2841
128924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7 일 째 ... 2019-04-10 김중애 1,2841
128927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 ... 2019-04-10 주병순 1,2840
131860 ★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|1| 2019-08-21 장병찬 1,2840
132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30) 2019-08-30 김중애 1,2846
132974 따뜻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고 싶다. 2019-10-04 김중애 1,2840
133716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. 2019-11-08 김중애 1,2840
135355 타인을 지적할때 더욱 겸손하라. 2020-01-16 김중애 1,2841
135373 1.17.“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(마르 2,5) ... 2020-01-17 송문숙 1,2842
141710 2020-10-27 김중애 1,2841
14173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 ... 2020-10-28 김대군 1,2840
142721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.(루카1,2 ... 2020-12-08 김종업 1,2840
142728 ■ 사제와 레위인[16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... |1| 2020-12-08 박윤식 1,2842
144503 대속의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로 증언하실 성령 (루카12,3 ... |1| 2021-02-12 김종업 1,2840
144762 ■ 모세의 죽음[7] / 부록[4] / 신명기[40] |3| 2021-02-22 박윤식 1,2842
151001 개안의 은총, 개안의 여정 -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 ... |1| 2021-11-15 김명준 1,2846
1517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즈카르야의 노래’ 부 ... 2021-12-23 김 글로리아 1,2846
154529 [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] “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 ... |1| 2022-04-19 김종업로마노 1,2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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