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721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.(루카1,2 ... 2020-12-08 김종업 1,2840
144503 대속의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로 증언하실 성령 (루카12,3 ... |1| 2021-02-12 김종업 1,2840
144762 ■ 모세의 죽음[7] / 부록[4] / 신명기[40] |3| 2021-02-22 박윤식 1,2842
151001 개안의 은총, 개안의 여정 -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 ... |1| 2021-11-15 김명준 1,2846
1517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즈카르야의 노래’ 부 ... 2021-12-23 김 글로리아 1,2846
154529 [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] “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 ... |1| 2022-04-19 김종업로마노 1,2841
157453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다 |1| 2022-09-08 미카엘 1,2841
4629 평화의 첫 걸음을 지금 2003-03-18 이풀잎 1,28312
5360 깨달은 이의 가르침 2003-08-26 이풀잎 1,28310
6118 속사랑- 교우여러분께 문안 드립니다. 2003-12-14 배순영 1,2839
8923 당신은 사랑입니다. 2005-01-04 김성준 1,2830
9271 대사제의 사랑 이야기 2005-01-30 김창선 1,2836
10706 그리운 어머니 2005-05-01 김창선 1,28312
10724     Re: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...(펌) 2005-05-02 이현철 5873
10723     Re:그리운 어머니 |1| 2005-05-02 박영희 8362
11225 사랑의 밀어 |1| 2005-06-10 김창선 1,28310
115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7-11 노병규 1,2833
22426 주님께 영광을 되돌려드리는 일 |14| 2006-11-15 윤경재 1,2834
22428     주님께 영광과 감사 드리지 못하는 까닭. |4| 2006-11-15 장이수 5923
24858 [강론]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…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 2007-01-27 노병규 1,28311
32036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2-05 노병규 1,28312
35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4-28 이미경 1,28320
45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9-04-22 이미경 1,28313
47846 아빌라의 데레사 `God alone is enough` |2| 2009-07-28 노병규 1,2833
49359 연중 제25주일 - 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 2009-09-24 박명옥 1,2835
49360     Re: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24 박명옥 5755
504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와 함께 기뻐해 주 ... |8| 2009-11-05 김현아 1,28317
62437 2월 28일연중 제8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2-28 노병규 1,28323
8733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2-19 이미경 1,28315
90676 ♡ 보물은 가까이에 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... |1| 2014-07-30 김세영 1,28317
92072 ♡ 마음을 닦는 일이 먼저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 ... |2| 2014-10-14 김세영 1,28313
94426 ♡ 근본에 충실하라 /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1| 2015-02-05 김세영 1,28314
9712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6-01 이미경 1,28315
98418 나의 살던 고향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08-02 강헌모 1,28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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