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39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... |2| 2020-11-24 김동식 1,3000
142391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(루카21,5- 9) 2020-11-24 김종업 1,4580
142390 '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' 2020-11-24 이부영 1,2540
142389 불행했던 일이 기억 속에 더 많이 남아 |2| 2020-11-24 이정임 1,2833
142388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4주간 화요일(루카2 ... 2020-11-24 강헌모 1,5683
14238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1-24 장병찬 1,2220
142386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2020-11-24 김중애 1,5551
142385 사랑의 진정한 상승 2020-11-24 김중애 1,3881
142384 <그리스도와 함께 드높여짐을 기다린다는 것> 2020-11-24 방진선 1,2850
142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4) 2020-11-24 김중애 1,4505
142382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[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... 2020-11-24 김중애 1,3090
142381 하늘 길 기도 (2509) ‘20.11.24. 화. |1| 2020-11-24 김명준 1,2193
142380 ‘삶의 아마추어’가 아닌 ‘삶의 프로’가 됩시다. -한결 ... |2| 2020-11-24 김명준 1,6646
1423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21,5-11/2020.1 ... 2020-11-24 한택규 1,0800
142378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,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... |1| 2020-11-24 최원석 1,1002
142377 [연중 제34주간 화요일] 내가 그리스도다 (루카21,5- ... 2020-11-24 김종업 1,3450
142376 11.24.“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~다 허물어질 때가 ... |1| 2020-11-24 송문숙 1,3513
142375 양승국신부님(24일 화요일) 혹독한 고통은 영원한 나라를 ... 2020-11-23 박양석 1,5031
142374 ■ 출발[1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16 ... |2| 2020-11-23 박윤식 1,2402
142373 성전 파괴를 예고하시다... 재난의 시작 ... 주해 |1| 2020-11-23 김대군 1,3610
142372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11| 2020-11-23 조재형 2,42712
1423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이 무뎌지면 적이 ... |3| 2020-11-23 김현아 2,0874
142370 새 노래를 부르는 속량된 십사만 사천 명 (묵시14,1-3 ... 2020-11-23 김종업 1,4050
142369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주님, 살려 주십시오!" ... |2| 2020-11-23 장병찬 1,3580
142368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... 2020-11-23 주병순 1,1890
14236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둥 ... |2| 2020-11-23 김동식 1,3430
14236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4주간 월요일(루카2 ... 2020-11-23 강헌모 1,6161
142365 '하루를 살아도, 순간을 살아도...' 2020-11-23 이부영 1,3350
142364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 ... |1| 2020-11-23 최원석 1,2452
142363 <그리스도께서 오심을 기다린다는 것> 2020-11-23 방진선 1,4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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