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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공지사항	부산210차 꾸르실료 여정

162	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 \|3\|	2009-12-21	현규환	23	0
620	나를 위한 한 시간 \|1\|	2018-02-03	현규환	23	0
614	주님께 의지하려 합니다. \|3\|	2017-10-18	현규환	22	0
170	라파엘 형제님 신년인회는 언제?? \|2\|	2010-01-07	현규환	22	0
295	이럴수가?	2011-06-08	현규환	22	0
4	추석인사	2008-09-07	윤잠주	22	0
138	윤라파엘 형제님	2009-09-28	현규환	22	0
453	아직은 나를 아줌마 라고 부르지 마라	2013-10-10	현규환	22	0
439	시어머니에 간 절반 떼준 며느리	2013-08-09	현규환	22	0
465	대응	2013-11-21	현규환	22	0
457	지혜	2013-10-19	현규환	21	0
348	210차 영원무궁히 \|2\|	2012-04-28	한기호	21	0
92	우리 만나요 \|1\|	2009-05-16	현규환	21	0
45	예수님의 정신으로 사는 삶 - 부산교구장 황철수 주교님	2008-12-02	윤잠주	21	0
57	연락처 변경동기님 수정작업	2009-01-25	윤잠주	21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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