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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 있는 하루(고통과 시련은 누구나에게 오는 축복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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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8 |
박상훈 |
3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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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 있는 하루(내가 정말 소망하는것은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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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7 |
박상훈 |
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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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 있는 하루(도토리 키재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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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6 |
박상훈 |
25 | 0 |
| 738 |
느낌 있는 하루(목숨을 내놔라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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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4 |
박상훈 |
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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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 있는 하루(함부로 판단 금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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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3 |
박상훈 |
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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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 있는 하루(난..분명히 말했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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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2 |
박상훈 |
14 | 0 |
| 735 |
느낌 있는 하루(유리병속의 병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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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1 |
박상훈 |
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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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있는 하루(항상 부족한 기도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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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31 |
박상훈 |
22 | 0 |
| 733 |
느낌 있는 하루( 나이에 얽매이지 말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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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30 |
박상훈 |
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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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 있는 하루(내뜻과 달리 이해될때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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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9 |
박상훈 |
6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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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 있는 하루( 속과 겉이 같은 사람 어디 없어요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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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8 |
박상훈 |
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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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 있는 하루(소중한것을 얻기위한 희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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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7 |
박상훈 |
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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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 있는 하루(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일까요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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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6 |
박상훈 |
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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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 있는 하루(남의 말을 들어주는 지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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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5 |
박상훈 |
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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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 있는 하루(목숨을 걸고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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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4 |
박상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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