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62 바늘로 콕콕 찌르는 말씀 |3| 2005-09-09 양승국 1,25516
12295 인생을 활짝 꽃피어나게 하는 칭찬의 말 한마디 |5| 2005-09-11 양승국 1,37816
12806 깨달음 |4| 2005-10-10 양승국 1,87416
12808 (400) 400번 째 아침 |19| 2005-10-10 이순의 1,26116
12965 활활 타오르던 마음의 불길 때문에 |2| 2005-10-19 양승국 1,12016
13262 스트레스가 많은 사목 |5| 2005-11-02 양승국 1,40516
13284     청소년 범죄는 성인범죄의 축소판 2005-11-03 신성자 6061
13534 희망의 복음 |4| 2005-11-15 양승국 1,24316
13599 기도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|4| 2005-11-18 노병규 98116
14609 새해의 빛나는 이 아침에 |19| 2006-01-01 양승국 1,54816
14821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|4| 2006-01-10 양승국 1,38616
15089 이 사람 정도라면 |4| 2006-01-20 양승국 1,19416
15485 계명 !!! |2| 2006-02-07 노병규 97116
15504 세상에서 가장 기쁜마음으로... |11| 2006-02-08 조경희 1,04816
15817 "영원히 마르지 않을 샘물" |12| 2006-02-21 조경희 87716
15974 슬픈 얼굴, 쓸쓸한 뒷모습 |5| 2006-02-27 양승국 1,11116
15990 형제님, 무슨 일이십니까? |4| 2006-02-28 양승국 2,21716
1614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2주/제3일,내적 죽음 |1| 2006-03-05 조영숙 64516
16220 부디 힘내십시오 |8| 2006-03-08 양승국 1,06316
16469 늘 손해만 보시는 아버지 |4| 2006-03-18 양승국 1,00816
16600 아버지의 든든한 마음의 벗... |19| 2006-03-23 조경희 83816
16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3-24 이미경 93916
16726 味覺 |6| 2006-03-28 조경희 1,05516
16901 춥고, 배고프고, 쓸쓸하고, 허전하고 |3| 2006-04-04 양승국 94216
16945 조롱과 모욕의 돌팔매 사이를 뚫고 |3| 2006-04-06 양승국 99116
17004 가장 충만한 자기실현의 장(場), 십자가 2006-04-08 양승국 93016
17049 여러분의 고통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|5| 2006-04-10 양승국 1,41716
17071 유다의 때, 수요일 밤 |4| 2006-04-11 양승국 99616
17168 추천에 인색하지 않았으면..., |6| 2006-04-15 곽주만 82216
17222 또 다른 절망 앞에서 |3| 2006-04-18 양승국 1,14616
17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 2006-04-24 이미경 95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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