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4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12 김명준 1,9772
139445 구원의 삶 -희망하라, 항구하라, 겸손하라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0-07-12 김명준 2,3847
139444 7.12.“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, 너희의 귀 ... |1| 2020-07-12 송문숙 1,9744
139443 주님의기도문(III)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 ... 2020-07-12 김종업 2,0210
139442 둘째 형수님이 찾아와 우셨다. |3| 2020-07-12 강만연 2,3651
139441 <연중 제15주일 복음과 함께>씨뿌리는 자의 비유 ?(마태 ... 2020-07-11 김종업 2,2751
1394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 정해지면 머리 ... |2| 2020-07-11 김현아 2,8395
139439 연중 제15 주일 |6| 2020-07-11 조재형 2,79311
139438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20-07-11 주병순 2,1120
13943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일 ... |2| 2020-07-11 김동식 3,1691
139436 우리 안에 하늘의 진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(마태10,24- ... 2020-07-11 김종업 2,4190
139434 ★ 지독히 사악하고 무서울 정도로 교활한 마귀들 |1| 2020-07-11 장병찬 2,3991
139433 [복음의 삶] '우리가 아무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살 ... 2020-07-11 이부영 2,3320
139432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. 2020-07-11 김중애 2,3881
139431 함께 일하는 공동사목 협의회 2020-07-11 김중애 2,1681
139430 내내, 2020-07-11 김중애 2,1251
139429 7.11.“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... 2020-07-11 송문숙 2,2103
139428 그리워하라! 내일을 꿈꾸며 살게 된다. 2020-07-11 김중애 2,2881
1394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1) 2020-07-11 김중애 2,6214
139426 2020년 7월 11일 토요일 [(백) 성 베네딕토 아빠스 ... 2020-07-11 김중애 1,9830
1394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11 김명준 1,9781
139424 참 멋지고 아름다운, 거룩한 하느님의 사람 -성 베네딕도 ... |3| 2020-07-11 김명준 2,1848
139423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 ... |1| 2020-07-11 최원석 1,9602
139422 주님의기도문(II)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2020-07-11 김종업 2,3760
1394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0,24-33/2020.07 ... 2020-07-11 한택규 1,9920
139420 힘과 용기를 주세요? 예수님 |4| 2020-07-11 강만연 2,0442
139419 ■ 모세의 소명에 관한 지침[10] / 이집트 체류[1] ... |1| 2020-07-10 박윤식 2,1442
139418 구약의 역사 설화 / 안소근 지음, 가톨릭출판사 2020-07-10 이정임 2,1753
1394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이 없는 사람은 ... |3| 2020-07-10 김현아 3,2949
139416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|8| 2020-07-10 조재형 2,49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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