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176 나는 왜 성당을 다니는가? 2020-01-08 강만연 1,2641
135375 하느님의 감동, 예수님의 감동, 우리의 감동 -아름다운 믿 ... |2| 2020-01-17 김명준 1,2647
1362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1) 2020-02-21 김중애 1,2646
136257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1) |1| 2020-02-23 장병찬 1,2641
137694 2020년 4월 21일[(백) 부활 제2주간 화요일] 2020-04-21 김중애 1,2640
142146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길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14 장병찬 1,2640
143107 즈카르야의 노래 2020-12-23 김대군 1,2640
144303 한민택 신부님 / 유사종교, 이단, 신흥종교, 신영성 운동 ... |2| 2021-02-04 이정임 1,2642
144988 부자와 라자로의 예화 2021-03-03 1,2640
145206 2021년 3월 12일[(자) 사순 제3주간 금요일] 2021-03-12 김중애 1,2640
145828 저는 오늘 성금요일 독서를 아주 좋아합니다. |1| 2021-04-02 강만연 1,2641
146696 [부활 제6주간 월요일]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 (요한15 ... 2021-05-10 김종업 1,2640
151323 희망의 여정 -우리는 모두 희망의 순례자입니다- 이수철 ... |1| 2021-12-01 김명준 1,2645
15337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 ... |1| 2022-02-24 장병찬 1,2640
153392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만인의 정신과 마음 ... |1| 2022-02-25 장병찬 1,2640
154470 [성목요일 묵상] 예수님께서 이곳 양주순교성지에 모인 모든 ... |1| 2022-04-16 김동진스테파노 1,2641
157664 [연중 제25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 ... |1| 2022-09-19 김종업로마노 1,2643
8614 (복음산책)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니? |1| 2004-12-04 박상대 1,2638
9362 (265) 혼자만 속 못 차린 신부님 |7| 2005-02-06 이순의 1,2637
28041 ◆ 하느님께 따지고 싶었다 . . . . [최기산 주교님] |12| 2007-06-08 김혜경 1,26320
424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12-29 이미경 1,26321
48166 연중 제19주일 - 믿음으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09-08-08 박명옥 1,2636
4995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0-17 김광자 1,2635
9373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5-01-07 이미경 1,26314
94876 바라보라, 사랑의 하느님을! -사랑의 여정- 이수철 프란 ... |2| 2015-02-28 김명준 1,2638
100606 왕중의 왕이신 그리스도 -섬김의 왕, 진리의 왕, 평화의 ... |3| 2015-11-22 김명준 1,2636
104216 ♣ 5.9 월/ 믿음과 사랑으로 맞서는 세상의 도전 - 기 ... |2| 2016-05-08 이영숙 1,2635
104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2) 2016-06-02 김중애 1,2635
104879 ♣ 6.14 화/ 한걸음 더 나아가는 온전한 사랑 - 기 ... |1| 2016-06-13 이영숙 1,2638
1058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01) |1| 2016-08-01 김중애 1,26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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