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628 <사랑을 거부할 자유라는 것> |1| 2021-12-16 방진선 1,2750
151788 “주님께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!” -내 삶의 성경의 렉 ... |2| 2021-12-24 김명준 1,2756
151832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. 2021-12-26 김중애 1,2751
154399 예수님께서 그에게 “네가 그렇게 말하였다.” 하고 대답하셨 ... |1| 2022-04-13 최원석 1,2755
156090 일생 동안 만나는 세가지 사랑 |1| 2022-07-04 김중애 1,2751
157564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(민수21,4ㄴ-9 ... 2022-09-15 김종업로마노 1,2750
4244 거짓 예언자를 조심하여라 2002-11-11 정병환 1,2741
4841 우{隅}의 수석{首石} 2003-05-02 은표순 1,2743
7433 누가 이리고 누가 양인가? |3| 2004-07-09 이인옥 1,2743
7656 8월9일 야곱의 우물과 함께 (기도 부탁합니다) |4| 2004-08-09 조영숙 1,2745
10027 (303) 거절할 수 없는 손님 |11| 2005-03-21 이순의 1,2745
10032     Re:(303) 거절할 수 없는 손님 |7| 2005-03-22 신성자 8721
10212 바나나와 UFO 2005-04-01 배봉균 1,2743
10213     Re:바나나와 UFO 2005-04-01 배봉균 8181
1163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15 노병규 1,2742
11779 예언 1,2,3('안녕하세요 교황님에서) 2005-07-28 송규철 1,2740
13894 이중성을 버리는 것 |1| 2005-12-02 노병규 1,27411
16419 가난한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복음 |6| 2006-03-16 양승국 1,27417
16608 진지한 자기반성이 필요한 신앙관 |4| 2006-03-23 양승국 1,27415
33184 15기도문 |2| 2008-01-24 장병찬 1,2743
38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8-28 이미경 1,27416
3869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8-28 이미경 3261
41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11-17 이미경 1,27418
4204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 ... 2008-12-17 이은숙 1,2745
44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3-10 이미경 1,27418
50557 전철을 탈 때마다 2009-11-09 지요하 1,2741
53801 기다리기 2010-03-10 김중애 1,27414
57978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4| 2010-08-13 노병규 1,27424
62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3-10 이미경 1,27420
89189 풍요로운 렉시오 디비나를 위하여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... |5| 2014-05-15 김명준 1,2748
9821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무지개를 바라보며 |2| 2015-07-22 노병규 1,27413
990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9-03 이미경 1,27413
1040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5주간 목 ... |2| 2016-04-27 김동식 1,2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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