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261 하늘에 공을 쌓는 길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19-03-14 김중애 1,2624
1283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0 ... 2019-03-16 김명준 1,2623
129823 참 좋은 선물 -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19-05-21 김명준 1,26210
131508 ■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는 하느님의 요청 / 연중 제 ... |2| 2019-08-04 박윤식 1,2623
132728 ■ 혈육보다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... |2| 2019-09-24 박윤식 1,2622
133735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(신비적 결혼1) 2019-11-09 김중애 1,2620
133769 ■ 하느님보다 사람의 용서를 먼저 받아야만 / 연중 제32 ... |2| 2019-11-11 박윤식 1,2621
134188 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 ... |2| 2019-11-29 박윤식 1,2623
136031 비교하며 낙심하지 마세요 |1| 2020-02-13 김중애 1,2621
137255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|1| 2020-04-02 최원석 1,2621
142206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 ... 2020-11-16 주병순 1,2620
143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3) 2020-12-23 김중애 1,2625
143306 1.1.천주의 모친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1| 2020-12-31 송문숙 1,2624
143711 죽음을 없애기 위해서 오심 (히브리 2:14 ~18) 2021-01-13 김종업 1,2621
144071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|8| 2021-01-27 조재형 1,26213
14560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의 배반 2021-03-28 김중애 1,2623
145980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 |1| 2021-04-10 최원석 1,2622
151747 가난한 아나뷤(anawim)의 간절한 노래 -찬미와 감사 ... |2| 2021-12-22 김명준 1,2629
151788 “주님께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!” -내 삶의 성경의 렉 ... |2| 2021-12-24 김명준 1,2626
154211 <임의롭게 남에 의지한다는 것> |1| 2022-04-04 방진선 1,2622
155761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. |1| 2022-06-18 김중애 1,2622
156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6) |1| 2022-07-16 김중애 1,2625
157975 5 연중 제27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2-10-04 김대군 1,2620
4505 살아있는 제물 2003-02-07 은표순 1,2613
5400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여섯번째말씀 2003-09-01 임소영 1,2613
7095 호박이 넝쿨채 들어온 겨?? 2004-05-21 이풀잎 1,2616
7603 미움-부메랑 |1| 2004-07-31 박용귀 1,26110
8595 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|8| 2004-12-02 이현철 1,2616
8601     Re: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 ... 2004-12-02 황영애 9540
9422 (268) 장례식 |14| 2005-02-11 이순의 1,26113
9728 우물가 여인의 독백(獨白) |12| 2005-03-02 황미숙 1,2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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