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73 어느 영국 여인의 희생 |8| 2005-08-05 박영희 1,26112
15064 평생의 갈증을 채워주는 교회 |6| 2006-01-19 양승국 1,26122
22896 참행복 1. "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사람들! 하늘나라가 ... |8| 2006-11-29 이종삼 1,2616
27802 ◆ 원색(原色)의 신앙 . . . . . . [하한주 신부 ... |15| 2007-05-28 김혜경 1,26114
391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9-17 이미경 1,26112
3917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9-17 이미경 4391
40335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 ... |4| 2008-10-28 노병규 1,26113
50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05 이미경 1,26116
63443 4월 5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4-05 노병규 1,26124
88891 ▶◀ 단원고 학생들 죽음이 슬픔으로 머물수 없는 이유 |5| 2014-05-01 하경호 1,2618
89016 환대의 기쁨 -환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... |5| 2014-05-07 김명준 1,26111
906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온 세상을 상대로 ... |1| 2014-07-29 김혜진 1,2619
913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9-04 이미경 1,26111
93764 참된 안식(安息)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 ... |4| 2015-01-09 김명준 1,26115
94734 "나를 따라라."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5-02-21 김명준 1,26111
9829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하느님 앞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|1| 2015-07-26 노병규 1,26116
107961 11.8 "저희 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~ " - 파 ... |1| 2016-11-08 송문숙 1,2611
109457 1.17."사람의 아들이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" - 파 ... 2017-01-17 송문숙 1,2610
10955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주님은 나의 빛 내 구원!) |1| 2017-01-22 김중애 1,2611
1097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봉헌 축 ... |3| 2017-02-01 김동식 1,2612
116318 2017년 11월 21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 ... 2017-11-21 김중애 1,2610
117941 믿음의 문으로/믿음 - 우리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( ... 2018-01-31 김중애 1,2611
122394 2018년 8월 3일(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 ... 2018-08-03 김중애 1,2610
1260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0 ... 2018-12-16 김명준 1,2610
126338 12.27.말씀기도 -(무덤으로)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... 2018-12-27 송문숙 1,2610
127116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2019-01-27 김중애 1,2611
127727 2019년 2월 20일(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 ... 2019-02-20 김중애 1,2610
134097 "하느님의 아들이며 티없으신 여인의 아들이 벌레처럼 보였다 ... 2019-11-24 박현희 1,2610
134244 완덕의 정점인 하느님께 대한 사랑(애주론2) 2019-12-01 김중애 1,2610
134547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... 2019-12-14 김중애 1,2610
135517 [연중 제2주간 목요일] 많은 병자 치유(마르 3,7-12 ... 2020-01-23 김종업 1,2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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