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018 세례자 요한 |1| 2020-01-01 최원석 1,2742
1399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2,24-26/2020.08. ... 2020-08-10 한택규 1,2740
14186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1주간 화요일(루카1 ... 2020-11-03 강헌모 1,2741
14257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(아들들아 ... |1| 2020-12-02 장병찬 1,2740
1444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... |2| 2021-02-12 김동식 1,2740
144549 2.15.“너희는 하늘의 징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... |1| 2021-02-14 송문숙 1,2743
150338 칭찬은 마음의 멋진 풍경 2021-10-14 김중애 1,2743
150500 주님과 내적일치의 삶 -회개와 화해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21-10-22 김명준 1,2745
150585 누군가 나를 위하여 |1| 2021-10-26 김중애 1,2742
153684 3.11."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... 2022-03-10 송문숙 1,2741
15443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 ... |1| 2022-04-14 장병찬 1,2740
154546 20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4-19 김대군 1,2741
5925 장 바니에- 투신 2003-11-11 배순영 1,2734
6703 ♣ 발길을 돌려서 ♣ 2004-03-21 조영숙 1,2733
7364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|1| 2004-06-30 박운헌 1,2737
7656 8월9일 야곱의 우물과 함께 (기도 부탁합니다) |4| 2004-08-09 조영숙 1,2735
8108 (복음산책) 관상과 활동의 적극적인 조화 |4| 2004-10-05 박상대 1,27315
8358 (복음산책) 겸손은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는 삶의 기쁨이다. |8| 2004-10-29 박상대 1,27317
10747 어느 나병 환자의 눈물! |10| 2005-05-04 황미숙 1,2738
1132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6-19 노병규 1,2734
13534 희망의 복음 |4| 2005-11-15 양승국 1,27316
13894 이중성을 버리는 것 |1| 2005-12-02 노병규 1,27311
16419 가난한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복음 |6| 2006-03-16 양승국 1,27317
16608 진지한 자기반성이 필요한 신앙관 |4| 2006-03-23 양승국 1,27315
16741 상처와 용서 (1) / 송봉모 신부님 |5| 2006-03-29 박영희 1,2736
29883 ◆ 걱정하지 마라! . . . . . . . [들 신부님] |10| 2007-09-03 김혜경 1,27314
30979 주님! 이러한 기적을 내리소서 - 103위 한국 성인 호칭 ... |3| 2007-10-19 송규철 1,2736
32226 12월 14일 금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... |8| 2007-12-14 노병규 1,27318
38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8-28 이미경 1,27316
3869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8-28 이미경 3261
416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12-03 이미경 1,27318
4161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12-03 이미경 5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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