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928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 ... 2019-02-28 주병순 1,2600
129053 2019년 4월 16일(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 ... 2019-04-16 김중애 1,2600
129489 2019년 5월 5일(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 ... 2019-05-05 김중애 1,2600
1295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10 김명준 1,2603
131373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9-07-27 최원석 1,2602
132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2) 2019-09-02 김중애 1,2608
132237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2) 2019-09-03 이의정 5180
133159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19-10-13 김중애 1,2601
133285 마리아께 봉헌함,그 의미는 무엇인가 2019-10-19 김중애 1,2601
134004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 ... 2019-11-21 주병순 1,2600
136277 동원아! 할매 미치것다. 2020-02-23 강만연 1,2602
14166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30주일(마태22,34-40) 2020-10-25 강헌모 1,2601
141869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 ... |1| 2020-11-03 최원석 1,2602
142479 '늘 깨어 기도하여라.' 2020-11-28 이부영 1,2600
142696 [2020.12.7.월] 도움과 배려로 함께하길 청하며 2020-12-07 김영태 1,2600
143473 성령과 물과 피 ... 나병환자를 고치시다 2021-01-08 김대군 1,2600
143758 2021년 1월 15일[(녹) 연중 제1주간 금요일] 2021-01-15 김중애 1,2600
145622 #사순절3 제9처 십자가의 길에서 세 번째 넘어지다. 2021-03-28 박미라 1,2600
14562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8시간 ( 제24시간 중 ... 2021-03-29 장병찬 1,2600
15006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8 - 오감(五感)을 넘어서 ... |1| 2021-09-30 양상윤 1,2600
152073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-우리 삶의 중심은 하느님이시다- ... |2| 2022-01-06 김명준 1,2607
153790 3.16."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 ... |2| 2022-03-15 송문숙 1,2603
4465 새 계약 2003-01-24 은표순 1,2598
6921 복음산책(부활3주간 월요일) 2004-04-26 박상대 1,25912
7613 그리스도의 족보-과거와 영성생활 |4| 2004-08-02 박용귀 1,2597
8477 귀향(歸鄕) |2| 2004-11-15 박영희 1,2594
8911 새천년 복음화 계획 |1| 2005-01-03 김신 1,2591
9958 영성체후 바치신 기도문 (오상의 비오 성인) 2005-03-17 노병규 1,2591
11328 본당 |2| 2005-06-19 박용귀 1,2593
13755 사제로서의 깨어있음 |5| 2005-11-25 양승국 1,25919
13765 대림 제 1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1-26 장병찬 1,2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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