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02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는 찰라의 순간동안 허공을 ... 2020-01-02 김중애 1,2572
135196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20-01-09 주병순 1,2571
14023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2,34-40/2020.08 ... 2020-08-21 한택규 1,2570
142419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라.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... |1| 2020-11-25 김대군 1,2571
142648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 2020-12-05 최원석 1,2572
143371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21-01-03 김중애 1,2571
144505 [연중 제5주간 토요일] 일곱 개의 빵 (마르8,1-10) 2021-02-13 김종업 1,2570
144807 아버지 성령을 보내주소서! 2021-02-24 김대군 1,2570
1450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일) ... |2| 2021-03-06 김동식 1,2570
151224 걱정에 사로잡히지 말 것! 2021-11-26 김중애 1,2572
151551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? 2021-12-12 주병순 1,2570
152627 <남들과 같은 존재의 기쁨> 2022-01-31 방진선 1,2571
154049 28 사순 제4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27 김대군 1,2571
154344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 ... |1| 2022-04-10 장병찬 1,2570
155272 25 부활 제6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5-24 김대군 1,2571
155688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|1| 2022-06-14 주병순 1,2570
156464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1 2022-07-23 김중애 1,2570
157332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|3| 2022-09-02 조재형 1,2576
4703 오늘을 지내고 2003-04-04 배기완 1,2562
6358 떠나라 2004-01-27 강성진 1,2567
8870 하느님 은총 속에 나를 맡기면... |6| 2004-12-30 이인옥 1,2566
8978 ♣ 1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세례받던 날 ♣ |13| 2005-01-09 조영숙 1,2566
9110 (246) 분홍색 봉헌 |4| 2005-01-19 이순의 1,25612
9251 언제까지 주무시렵니까? |18| 2005-01-29 이인옥 1,25616
9258     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의 하 ... |1| 2005-01-30 김기숙 8314
9268        Re: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 ... |5| 2005-01-30 이인옥 4802
9280           오히려 님께 감사하지요 2005-01-31 김기숙 6551
9380 재와 같은 마음으로...(재의 수요일) |2| 2005-02-08 이현철 1,2567
9383     Re:재와 같은 마음으로...(재의 수요일) 2005-02-08 박춘희 7321
11205 상담이란? |8| 2005-06-08 박용귀 1,2569
11214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 |1| 2005-06-09 박용귀 1,2569
29742 은총 피정 < 7 > 죄 없는자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7-08-28 노병규 1,2569
37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7-09 이미경 1,25616
416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12-03 이미경 1,25618
4161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12-03 이미경 5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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