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48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대림 제3주일: 루카 3, 10 ... 2024-12-14 이기승 1316
178492 양승국 신부님_구세주의 찬란한 별빛을 뵙고자 한다면... |1| 2024-12-15 최원석 996
178500 [대림 제3주일 다해, 자선주일] 2024-12-15 박영희 1866
17851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예수님의 권한은 어디로부터 오는가? ... |1| 2024-12-16 선우경 1716
178520 양승국 신부님_어느 대학에서 유학하셨습니까? |1| 2024-12-16 최원석 1856
1785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<우리 믿 ... |2| 2024-12-17 선우경 1486
178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1) 2024-12-21 김중애 2106
1786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삶 “주님과 우정 ... |1| 2024-12-21 선우경 1646
17867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수님은 어떤 분인가? “겸손, ... |1| 2024-12-22 선우경 1716
178676 12월 23일 |5| 2024-12-22 조재형 3266
178725 양승국 신부님_우리 안에서 친구처럼 허물없고 연인처럼 섬세 ... |1| 2024-12-24 최원석 1616
1787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6) 2024-12-26 김중애 2276
178794 양승국 신부님_환희와 기쁨은 언제나 고통이나 죽음과 긴밀히 ... |1| 2024-12-26 최원석 2126
178797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은 결코 헛일이 아니라는 것이 우리 ... 2024-12-26 최원석 1446
178850 양승국 신부님_이 무서운 시절의 소란이 끝나면... 2024-12-28 최원석 1096
178901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|5| 2024-12-30 조재형 2436
178911 양승국 신부님_어둠이 깊다면, 그것은 새벽이 멀지 않았다는 ... |1| 2024-12-30 최원석 1056
178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31) 2024-12-31 김중애 1886
178988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|3| 2025-01-02 조재형 2116
179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3) 2025-01-03 김중애 1996
179014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|4| 2025-01-03 조재형 2006
179040 주님 공현 대축일 |3| 2025-01-04 조재형 2626
179071 주님 공현 대축일후 월요일 |2| 2025-01-05 조재형 2086
17908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2| 2025-01-06 조재형 1736
179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7) 2025-01-07 김중애 1926
179115 양승국 신부님_ 도대체 왜? 이 큰 부끄러움은 항상 우리의 ... |1| 2025-01-07 최원석 1306
179148 반영억 신부님_아름다운 마무리 2025-01-08 최원석 1426
1791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주님의 전사, 영적승리의 삶 “주 ... |2| 2025-01-09 선우경 1496
179169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자유인입니다.> 2025-01-09 최원석 1396
179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0) 2025-01-10 김중애 2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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