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8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17 노병규 1,2673
12200 [1분명상]최후의 심판 때 주님의 오른편에 설 수 있는 사 ... |1| 2005-09-05 노병규 1,2679
13253 520번. 묵시록적 메시지 2005-11-02 최혁주 1,2670
15600 차라리 침묵하라고 이르십시오 |10| 2006-02-11 양승국 1,26719
18370 흐르는 강물처럼 |5| 2006-06-12 양승국 1,26712
21647 은은한 꽃향기 같으신 분, 성령 |7| 2006-10-21 양승국 1,26722
40453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 2008-10-31 노병규 1,26714
42684 . |1| 2009-01-06 노병규 1,2675
42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1-13 이미경 1,26717
44756 3월 20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 2009-03-20 노병규 1,26720
46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5-13 이미경 1,26717
47724 주님 안에서의 '쉼'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7-23 박명옥 1,2675
47731    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|1| 2009-07-24 박명옥 5864
487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의 권위와 힘 |5| 2009-09-01 김현아 1,26718
48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09-03 이미경 1,26715
49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9-11 이미경 1,26714
49835 순결한 신앙과 사랑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12 장병찬 1,2673
59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11-08 이미경 1,26721
90773 8월 10일 복음묵상(사랑의 반대말은 불신) 2014-08-04 오승희 1,2670
9137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9-05 이미경 1,26711
95301 새 하늘과 새 땅 -꿈꾸는 사람, 춤추는 사람- 이수철 ... |1| 2015-03-16 김명준 1,2679
100606 왕중의 왕이신 그리스도 -섬김의 왕, 진리의 왕, 평화의 ... |3| 2015-11-22 김명준 1,2676
101194 인연은 야생초가 아니라 정성껏 키워야 하는 난초 같은 것이 ... |1| 2015-12-19 김영완 1,2672
1015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6-01-04 이미경 1,2679
104216 ♣ 5.9 월/ 믿음과 사랑으로 맞서는 세상의 도전 - 기 ... |2| 2016-05-08 이영숙 1,2675
105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9) 2016-06-29 김중애 1,2674
10569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의일과사람의일 |6| 2016-07-25 김태중 1,2676
106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3) |1| 2016-08-23 김중애 1,2675
115547 10.19.기도."볼행하여라~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... |1| 2017-10-19 송문숙 1,2671
115891 가톨릭기본교리(8-5 신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) 2017-11-02 김중애 1,2670
120005 4.25.기도."주님께서는~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... |1| 2018-04-25 송문숙 1,2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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