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529 양승국 신부님_배신의 죄 중에도 희망을 가집시다! 2025-04-15 최원석 1076
181531 이영근 신부님_“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”(마태 26,22 ... 2025-04-15 최원석 1226
18154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한결같이 충실한 삶 “주님의 종 ... |2| 2025-04-16 선우경 1216
181549 양승국 신부님_ 모든 것을 뒤집는 데 명수이신 예수님! 2025-04-17 최원석 1126
1816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0) 2025-04-20 김중애 1086
1816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우리의 평생공부는 파스카의 예수님 ... |2| 2025-04-20 선우경 1286
181626 [슬로우 묵상] 다시 숨 - 주님부활대축일 |1| 2025-04-20 서하 1056
181642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|4| 2025-04-21 조재형 1506
181658 프란치스코 교황님,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. 2025-04-21 박윤식 2136
181668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마지막 강론 |1| 2025-04-22 박영희 1576
181669 [슬로우 묵상] 예수님스러운 선택 - 부활 팔일축제 화요일 |2| 2025-04-22 서하 786
181685 양승국 신부님_ 우리와 함께 걸으시는 부활 예수님! 2025-04-23 최원석 756
181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5) 2025-04-25 김중애 1186
181774 [슬로우 묵상] 괜찮아, 지금 이대로 - 부활 팔일 축제 ... |2| 2025-04-26 서하 1046
18178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닮의 여정 "무지에 대한 답은 ... |1| 2025-04-26 선우경 516
181816 두 마리의 산토끼 2025-04-28 김중애 826
18182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위로부터 또는, 영에서 태어난 사 ... |1| 2025-04-28 선우경 1296
181891 [슬로우 묵상] 이제 숨죽이며 살지 말자 - 부활 제2주간 ... |1| 2025-05-01 서하 1296
181910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4| 2025-05-02 조재형 1476
181929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”(요한 14 ... 2025-05-03 최원석 1206
182049 [슬로우 묵상] 품어주는 공동체 -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3| 2025-05-08 서하 1456
18211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성소聖召의 여정 “거룩하고 아름 ... |3| 2025-05-11 선우경 5896
182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2) 2025-05-12 김중애 1586
182138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3| 2025-05-12 조재형 2356
18213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목자이자 생명의 문이신 예수님 ... |2| 2025-05-12 선우경 2516
182178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3| 2025-05-14 조재형 1746
182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4) 2025-05-14 김중애 1606
1822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배움과 섬김의 여정 우리의 영원 ... |2| 2025-05-15 선우경 1376
182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5) 2025-05-15 김중애 2846
182223 부활 제4주간 토요일 |2| 2025-05-16 조재형 3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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