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032 [대림 제4주일] 내(우리)가 하느님의 성전임을 믿으십니까 ... 2020-12-20 김종업 1,2540
145200 [사순 제3주간 금요일] 첫째 가는 계명 (마르12,28ㄱ ... 2021-03-12 김종업 1,2540
145397 [교황님 미사 강론]필리핀 복음화 500 주년 거룩한 미사 ... 2021-03-19 정진영 1,2540
151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3) |1| 2021-12-13 김중애 1,2545
153505 [양주순교성지] 십자가의 길 (사순묵상글) |1| 2022-03-02 김동진스테파노 1,2540
154994 ■ 3. 네부카드네자르의 공격 / 위협받는 유다[1] / ... |1| 2022-05-10 박윤식 1,2544
157009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. |1| 2022-08-18 최원석 1,2542
4100 사랑 2002-09-28 유대영 1,2533
5213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여섯번째말씀 2003-07-31 임소영 1,2533
7431 (복음산책) 약해질 때와 강해질 때 |2| 2004-07-09 박상대 1,2537
8057 코라진, 베싸이다, 가파르나움의 불행 2004-09-28 박용귀 1,2537
10153 라뽀니! (부활후 화요일) |2| 2005-03-28 이현철 1,2534
10703 당신도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! |6| 2005-04-30 황미숙 1,2538
10827 (334) 홈 페이지가 뭐길래? 2005-05-10 이순의 1,2534
12395 당신으로 인해 의미 있는 존재 |8| 2005-09-19 양승국 1,25319
13534 희망의 복음 |4| 2005-11-15 양승국 1,25316
13576 어떻게 쌓아올린 사랑인데 |2| 2005-11-17 양승국 1,25317
18994 십자가 / 송봉모 신부님 |2| 2006-07-12 노병규 1,2535
18999     Re:십자가 / 송봉모 신부님 2006-07-12 이윤희 5341
29637 사죄경 |2| 2007-08-24 민형기 1,2533
32307 [화보]2007년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|3| 2007-12-18 최익곤 1,2533
41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11-17 이미경 1,25318
447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는 관계를 단절시킨 ... |3| 2009-03-21 김현아 1,2539
47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6-24 이미경 1,25315
47227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07-03 박명옥 1,2535
48668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 ... 2009-08-27 박명옥 1,2537
48669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 2009-08-27 박명옥 7469
49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9-30 이미경 1,25313
51507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[김웅열 토마스 신 ... |1| 2009-12-17 박명옥 1,2538
67216 계약의 궤 안에 넣은 세 가지의 상징은? 2011-09-03 이정임 1,2532
8733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2월 19일 *연중 제6주간 수 ... 2014-02-19 노병규 1,25318
8961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6-03 이미경 1,25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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