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303 1월 10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 2011-01-10 노병규 1,26325
88891 ▶◀ 단원고 학생들 죽음이 슬픔으로 머물수 없는 이유 |5| 2014-05-01 하경호 1,2638
906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온 세상을 상대로 ... |1| 2014-07-29 김혜진 1,2639
93864 † 오늘의 말씀묵상-『루카 1장 53절』 2015-01-13 김동식 1,2630
94734 "나를 따라라."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5-02-21 김명준 1,26311
95227 ♡ 열매 맺는 사랑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3-13 김세영 1,26317
104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2) 2016-06-02 김중애 1,2635
104879 ♣ 6.14 화/ 한걸음 더 나아가는 온전한 사랑 - 기 ... |1| 2016-06-13 이영숙 1,2638
105874 †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! 2016-08-03 윤태열 1,2630
106659 9.13: “(그들은) 두려움에~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”- ... 2016-09-13 송문숙 1,2630
107205 10.4.♡♡♡자기 몫에 기뻐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6-10-04 송문숙 1,2636
126338 12.27.말씀기도 -(무덤으로)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... 2018-12-27 송문숙 1,2630
126407 2018년 12월 29일(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 ... 2018-12-29 김중애 1,2630
12648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-6 그리스도교 영성생활의 특징) 2019-01-01 김중애 1,2631
127233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... 2019-01-31 주병순 1,2631
1283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0 ... 2019-03-16 김명준 1,2633
131508 ■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는 하느님의 요청 / 연중 제 ... |2| 2019-08-04 박윤식 1,2633
134741 다니엘 13 장 수산나 여인을 묵상하며. |1| 2019-12-21 강만연 1,2631
137023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0-03-24 주병순 1,2630
141437 하늘 길 기도 (2469) ‘20.10.15. 목. 2020-10-15 김명준 1,2631
141847 ★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0-11-02 장병찬 1,2630
142631 예수님을 믿은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20-12-04 주병순 1,2630
142648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 2020-12-05 최원석 1,2632
14380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... 2021-01-17 장병찬 1,2630
144807 아버지 성령을 보내주소서! 2021-02-24 김대군 1,2630
145321 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지금이 바로 그때 (요한5,17- ... 2021-03-17 김종업 1,2630
145397 [교황님 미사 강론]필리핀 복음화 500 주년 거룩한 미사 ... 2021-03-19 정진영 1,2630
150743 ■ 23. 아합 가문의 몰락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... |1| 2021-11-02 박윤식 1,2632
151167 다니엘(7장) 적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 2021-11-23 김종업 1,2630
151224 걱정에 사로잡히지 말 것! 2021-11-26 김중애 1,2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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