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607 1.24.내 형제, 누이, 어머니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... |2| 2017-01-24 송문숙 1,2512
109621 회심과 복음 선포의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4| 2017-01-25 김명준 1,2517
110345 연중 제7주 토요일: 하늘나라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의 것 ... |1| 2017-02-25 강헌모 1,2513
110409 2.28.♡♡♡ 비우는 만큼 채워주신다.- 반영억 라파엘신 ... |3| 2017-02-28 송문숙 1,2515
110893 3.22.♡♡♡ 사랑에 사랑을 더하여- 반영억라파엘.신부. |4| 2017-03-21 송문숙 1,2518
1183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7) ... 2018-02-16 김명준 1,2512
1235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3) ’18 ... 2018-09-20 김명준 1,2511
125879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. |1| 2018-12-10 최원석 1,2512
128301 ■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 /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1| 2019-03-16 박윤식 1,2512
128488 2019년 3월 24일(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... 2019-03-24 김중애 1,2510
128536 사람은 언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가? 2019-03-26 강만연 1,2510
1297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17 김명준 1,2514
130083 2019년 5월 31일(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 ... 2019-05-31 김중애 1,2510
130118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... 2019-06-01 주병순 1,2510
131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0) 2019-08-20 김중애 1,2515
1324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13 김명준 1,2513
132853 2019년 9월 29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... 2019-09-29 김중애 1,2510
133227 너 나를 사랑하느냐 2019-10-16 김중애 1,2511
133774 예수께서 봉사(라자로)와 사랑(마리아)에 대해 말씀하신다. 2019-11-11 박현희 1,2510
133902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... 2019-11-16 주병순 1,2510
134202 하느님에 실천 2019-11-29 양정훈 1,2510
134951 ■ 구원의 희망을 갖고 기도하는 삶을 / 성탄 팔일 축제 ... |2| 2019-12-30 박윤식 1,2512
135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5) 2020-01-25 김중애 1,2516
135711 [연중 제3주간 목요일] 등불의 비유 (마르4,21-25) 2020-01-30 김종업 1,2510
135753 하느님의뜻에 일치하기 2020-02-01 김중애 1,2511
1358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03 김명준 1,2512
1358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04 김명준 1,2510
136004 영적 효소酵素인 말씀 -부패腐敗인생이 아닌 향기로운 발효醱 ... |2| 2020-02-12 김명준 1,2515
136113 예수님의 외로움 2020-02-17 김중애 1,2512
137274 예수님 고통의 신비를 믿으신 성모님 2020-04-03 김중애 1,2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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