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97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순교 영성의 시대 “자기를 버리 ... |2| 2025-09-20 선우경 1656
18509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수님은, 나는 누구인가? <기 ... |2| 2025-09-26 선우경 1936
185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7) 2025-09-27 김중애 1826
185267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인 기념일 |3| 2025-10-03 조재형 2146
185350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3| 2025-10-07 조재형 2526
1854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11) 2025-10-11 김중애 1796
1855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쿨(cool)한, 지혜롭고 자 ... |1| 2025-10-14 선우경 1766
185606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4| 2025-10-16 조재형 1786
185725 양승국 신부님_내가 조금씩 소멸되고 소진되는 것을 두려워하 ... |1| 2025-10-21 최원석 1476
185872 [슬로우 묵상] 기도 속에서 태어난 이름 - 성 시몬과 성 ... |3| 2025-10-28 서하 1576
185908 오늘의 묵상 [10.29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10-29 강칠등 1216
1860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04) |1| 2025-11-04 김중애 1176
1860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제인생을 살 것이냐 고해인생을 ... |2| 2025-11-04 선우경 1106
186087 [슬로우 묵상] 연민과 단호함으로 - 연중 제 31주간 수 ... |2| 2025-11-04 서하 1626
186143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5| 2025-11-08 조재형 1116
186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17) 2025-11-17 김중애 836
186340 11.17.월.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/ 한 ... 2025-11-17 강칠등 416
186348 카톡신부님을 위한 기도 |2| 2025-11-17 최원석 476
1863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수님의 울음 “주님 평화의 일 ... |2| 2025-11-20 선우경 816
18643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거룩한 삶, 거룩한 죽음, 부활의 ... |1| 2025-11-22 선우경 486
186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26) 2025-11-26 김중애 976
186640 12월 3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12-03 강칠등 596
2 오늘 하루를 반성하며.. 1998-09-24 김상원 9,4625
8 거지와 부자 (최인호 글) |1| 1998-09-29 김황묵 8,6525
14 열차가 도착합니다. 1998-10-02 정은정 6,6375
37 아! 그 기도로군요. 1998-10-07 정은정 10,6365
73 난 알아요! 1998-10-17 정은정 6,6045
77 어머니의 묵주 1998-10-22 김철붕 9,0815
80 가시박힌 눈동자 1998-10-23 정은정 7,8405
93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. 1998-10-29 정은정 8,1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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