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538 하느님 현존 의식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0-04-14 김중애 1,2510
141889 '자신을 버리는 것이 우선입니다.' 2020-11-04 이부영 1,2510
142542 송봉모 신부님 / 마르코는 왜 선교 여정 도중 하차했을까 |3| 2020-11-30 이정임 1,2513
144994 ♥聖 도리 헨리코 金신부의 순교 (순교일; 3월7일) |2| 2021-03-04 정태욱 1,2510
145176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복음 |1| 2021-03-10 강만연 1,2511
145321 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지금이 바로 그때 (요한5,17- ... 2021-03-17 김종업 1,2510
145669 ♥거제도 신앙의 디딤돌 福者 윤봉문 요셉 님 (순교일; ... 2021-03-30 정태욱 1,2510
150143 2021년 10월 4일 월요일[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 ... 2021-10-04 김중애 1,2510
153981 죽음 직전 사람들의 '이것이 인생' 5가지 |1| 2022-03-24 김중애 1,2514
154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6) |1| 2022-03-26 김중애 1,2519
1544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0,1-9/주님 부활 대축일) |1| 2022-04-17 한택규 1,2511
4661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5 배기완 1,2502
6703 ♣ 발길을 돌려서 ♣ 2004-03-21 조영숙 1,2503
6924 복음산책(부활3주간 화요일) 2004-04-26 박상대 1,25018
10027 (303) 거절할 수 없는 손님 |11| 2005-03-21 이순의 1,2505
10032     Re:(303) 거절할 수 없는 손님 |7| 2005-03-22 신성자 8591
30920 누가 진정 강한 자인가?-판관기28 |3| 2007-10-17 이광호 1,2507
31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11-21 이미경 1,25018
3172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7-11-21 이미경 4253
31825 성체 신심 세미나(요약) 2007-11-26 조기동 1,2503
39141 ♡ 연대와 우정의 책임 ♡ 2008-09-15 이부영 1,2501
42642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9-01-05 이은숙 1,2508
45260 어느 사제의 고백 |8| 2009-04-09 윤경재 1,2509
45273     Re:어느 사제의 고백 |2| 2009-04-09 박영미 4404
49209 하느님을 사랑하면 ....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3| 2009-09-18 박명옥 1,2508
519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확신의 힘 |5| 2010-01-01 김현아 1,25013
61303 1월 10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 2011-01-10 노병규 1,25025
63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4-20 이미경 1,25020
63830     지난 주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께서.. 2011-04-20 김초롱 9545
64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5-25 이미경 1,25024
82518 + 무소유의 자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7-11 김세영 1,25013
87318 ♡ 바리사이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 / 반영억라파엘 감곡 ... 2014-02-18 김세영 1,25014
8794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3-20 이미경 1,2507
89538 ♡ 믿음으로 행복하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 ... 2014-05-31 김세영 1,25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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