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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732	믿지 못할 사람(36)	2001-09-05	박미라	1,843	5
2737	단식(斷食)들 하시나요?	2001-09-06	임종범	1,509	5
2740	사랑의 포로	2001-09-07	이인옥	1,796	5
2744	절묘한 비유(9/7)	2001-09-07	이영숙	1,403	5
2745	임쓰신 가시관(37)	2001-09-07	박미라	1,849	5
2765	"아무런 애착심이 없다면..."(40)	2001-09-12	박미라	1,453	5
2768	햇빛정책(요한금구기념)	2001-09-13	박근호	1,690	5
2785	문제를 문제시 하는 것이 곧 문제가 아닐런지?	2001-09-17	임종범	1,614	5
2792	쓸데 없는 소리!	2001-09-19	임종범	2,421	5
2797	비겁한 신앙인들(9/20)	2001-09-20	노우진	1,783	5
2810	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	2001-09-24	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	1,986	5
2835	신앙인의 유형	2001-10-03	이인옥	1,949	5
2881	세계를 향한 묵상	2001-10-12	이풀잎	1,862	5
2888	세째 아들의 비유(10/14)	2001-10-13	이인옥	1,792	5
2907	제위 신부님께...	2001-10-24	이원용	2,347	5
2932	요한 갈퉁박사에 관한 묵상	2001-11-03	이풀잎	1,737	5
2939	왜 내가 아니고 너인가?(11/8)	2001-11-08	이영숙	1,876	5
2977	얼굴을 가리던 너울	2001-12-05	박미라	1,670	5
2979	아프칸 어린이를 생각하며	2001-12-05	이풀잎	1,857	5
3088	그대의 기쁨과 사랑은?	2001-12-30	이풀잎	1,794	5
3321	모퉁이 돌	2002-03-01	최원석	1,652	5
3327	탕자와 죄인	2002-03-02	최원석	1,349	5
3331	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3처)	2002-03-02	박미라	1,627	5
3339	괜찮아	2002-03-05	김태범	1,805	5
3340	내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(제5처)	2002-03-05	박미라	1,569	5
3354	투발루	2002-03-07	김태범	1,629	5
3361	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9처)	2002-03-09	박미라	1,638	5
3399	십자가의 길을 걸어야하는 이유	2002-03-16	박미라	2,452	5
3463	원숭이라구요	2002-03-29	문종운	1,797	5
3481	비겁한 사람	2002-04-01	최원석	1,901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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