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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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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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7
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
2000-06-24
김종연
2,726
5
1389
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해서
2000-06-24
강문정
3,106
5
1399
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
2000-06-30
김종연
2,340
5
1420
아름다운사랑의움직임
2000-07-09
이수기
2,263
5
1446
문지기에게는 말씀을 남기셨다
2000-07-30
박순자
2,373
5
1456
바로 보기(연중 17주 금)
2000-08-04
김성희
2,773
5
1458
진실
2000-08-05
김성희
2,317
5
1463
개가 된들 어떻겠습니까!
2000-08-09
김성희
2,839
5
1468
러시아의 전설(십자가는...)
2000-08-11
김성희
2,947
5
1506
세례자 요한의 죽음(QT묵상)
2000-08-30
노이경
2,289
5
1590
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...
2000-10-01
김민철
2,907
5
1591
[탈출]출애굽의 서막(출애 1,1-22)
2000-10-01
상지종
2,326
5
1597
"오늘도 무사히..."
2000-10-02
김민철
2,873
5
1599
박해자의 길, 순교자의 길(연중 26주 화)
2000-10-03
상지종
2,602
5
1606
당신앞에 수줍은 시인이게 하소서
2000-10-04
김민철
2,505
5
1610
욥의 참을성(QT묵상)
2000-10-05
송영경
2,605
5
1630
마르타, 마르타야
2000-10-10
김민철
2,292
5
1691
[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]에서
2000-11-05
상지종
3,187
5
1694
'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'중에서
2000-11-06
상지종
2,990
5
1713
명령이 아닌 간곡한 부탁(QT묵상)
2000-11-16
노이경
1,923
5
1740
[독서]당신의 영광이 나타날 때...
2000-11-25
상지종
2,492
5
1774
[독서]놀라운 전환
2000-12-05
상지종
2,552
5
1796
내가 만난 세례자 요한
2000-12-13
노우진
2,502
5
1820
[독서]마리아여, 온 세상은 기다리고 있습니다
2000-12-20
상지종
2,145
5
1826
[독서]동정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
2000-12-21
상지종
2,357
5
1874
예수회--가톡릭, 프로테스탄트--
2001-01-05
유대영
2,213
5
1877
죄와 벌
2001-01-07
유대영
1,938
5
1883
서로의 별빛이 되어...
2001-01-09
김현근
2,319
5
1886
치유하는 하느님
2001-01-10
유대영
2,050
5
1894
치유 이적
2001-01-12
유대영
1,809
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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