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306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... 2020-04-04 주병순 1,2610
13738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예수님께 아픈 손가락 같았던 ... 2020-04-07 김중애 1,2615
141909 하늘 길 기도 (2490) ‘20.11.5. 목. 2020-11-05 김명준 1,2612
142314 <기대하며 기다린다는 것> 2020-11-21 방진선 1,2611
144748 2021년 2월 22일 월요일[(백) 성 베드로 사도좌 축 ... 2021-02-22 김중애 1,2610
145459 간음한 여인 |1| 2021-03-22 최원석 1,2612
152838 소명召命의 여정 -만남, 발견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 ... |1| 2022-02-06 김명준 1,2617
153152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2| 2022-02-15 강만연 1,2614
153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6) 2022-03-06 김중애 1,2618
153676 탄력 좋은 삶과 믿음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- 이수철 프 ... |1| 2022-03-10 김명준 1,2616
155563 최상의 아름다움 |1| 2022-06-08 김중애 1,2612
1563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상대의 마음을 읽는 방 ... |1| 2022-07-16 김글로리아7 1,2615
157597 ■ 12. 알키모스 대사제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... 2022-09-16 박윤식 1,2612
7478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? 2004-07-14 박운헌 1,2606
7692 (복음산책) 창조주의 대원칙과 반길 수 없는 도피성의 선택 2004-08-13 박상대 1,2608
7941 고통 |3| 2004-09-15 오상선 1,2608
8539 ♣ 11월 25일 『야곱의 우물』 - 알아들어야 할 진실 ... |9| 2004-11-25 조영숙 1,2607
10833 하느님 뜻에 맞는 삶의 힘 |1| 2005-05-11 장병찬 1,2603
26743 믿음은 확고해야 한다. |2| 2007-04-10 유웅열 1,2603
27567 ◆ 쓰레기 같은 말 하지 않기 . . . . . . . [ ... |12| 2007-05-16 김혜경 1,26015
29652 은총피정 < 6 > 성전건립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3| 2007-08-24 노병규 1,2608
39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9-29 이미경 1,26011
47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7-08 이미경 1,26017
53423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... 2010-02-24 정복순 1,26012
534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의 준비 |7| 2010-02-26 김현아 1,26022
624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28 이미경 1,26019
76027 + 활동에 앞서 기도를!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 ... 2012-10-08 김세영 1,26015
88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, 새로 태어나게 ... |1| 2014-04-28 김혜진 1,2607
924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말씀 묵상 -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 ... |1| 2014-11-03 김혜진 1,26015
93081 사막의 영성 -기쁨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3| 2014-12-07 김명준 1,26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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