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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919	선지자는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한다	2001-01-20	유대영	2,724	5
1945	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 예수님(QT묵상)	2001-01-28	노이경	2,429	5
1966	편견	2001-02-03	유대영	2,389	5
1972	봉사하는 마음	2001-02-05	유대영	2,148	5
2039	[탈출]모세가 가족들과 극적으로 만나다	2001-03-01	상지종	1,948	5
2065	출신	2001-03-08	김현숙	3,081	5
2131	구원의 십자가 앞에...	2001-04-04	김현근	2,030	5
2145	[탈출]자유와 해방의 법, 십계명을 받다	2001-04-09	상지종	1,977	5
2164	하느님의 종(7) \|1\|	2001-04-13	김건중	1,825	5
2166	참 사랑(8)	2001-04-14	김건중	2,031	5
2172	알렐루야~~~~~~~~~~~!!!!	2001-04-15	최정숙	1,600	5
2225	외로움(25)	2001-05-01	김건중	1,971	5
2227	*** 집힌 장작수 만큼 끓는 물이...	2001-05-02	김현근	2,033	5
2293	[탈출]하느님께서 성소 지을 것을 명령하시다	2001-05-20	상지종	2,247	5
2387	이웃(65)	2001-06-10	김건중	1,895	5
2392	"나"라는 통	2001-06-11	박근호	2,355	5
2399	비행기를 타고(67)	2001-06-12	김건중	2,002	5
2424	아기가 되신 하느님(72)	2001-06-17	김건중	1,922	5
2432	진짜 앙갚음	2001-06-18	박근호	1,961	5
2437	원칙(74)	2001-06-19	김건중	2,041	5
2443	제대로 창조된 사람	2001-06-20	박근호	1,844	5
2457	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과 신선	2001-06-23	박미라	1,823	5
2478	"완전한 사람"에로의 초대(3)	2001-06-28	박미라	2,065	5
2501	주님의 용서안에 살고 싶다	2001-07-01	최숙희	1,850	5
2512	울음......	2001-07-04	박후임	1,872	5
2517	사흘동안 고개숙인 아브라함의 무거운 어깨...	2001-07-05	박후임	1,973	5
2543	소중한 우리의 몸(10)	2001-07-09	박미라	1,853	5
2569	"왕따 당해도 좋다!"(14)	2001-07-14	박미라	1,837	5
2587	나는 어떤 이름으로 사는가?	2001-07-19	박후임	1,633	5
2600	기적이요?	2001-07-23	박후임	1,962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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