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41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... 2019-10-25 김중애 1,2593
134421 ★ 열정적인 미사의 성인들 |1| 2019-12-08 장병찬 1,2590
135196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20-01-09 주병순 1,2591
138606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. |1| 2020-05-30 최원석 1,2592
140236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|1| 2020-08-21 최원석 1,2592
140489 '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.' 2020-09-02 이부영 1,2592
141791 [연중 제30주간 토요일] 초대받은 자의 처신 (루카14, ... 2020-10-31 김종업 1,2590
142419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라.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... |1| 2020-11-25 김대군 1,2591
142466 ■ 메추라기 떼[5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 ... |1| 2020-11-27 박윤식 1,2591
142468 11.28.“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마음이 ... |1| 2020-11-27 송문숙 1,2592
142825 [대림 제2주간 토요일] 사람의 아들 (마태17,10-13 ... 2020-12-12 김종업 1,2590
14430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아가타 동 ... |2| 2021-02-04 김동식 1,2590
145546 ■ 용맹해진 기드온[6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 ... |1| 2021-03-25 박윤식 1,2592
150958 형들의 미움을 받다. 2021-11-13 김중애 1,2591
15393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용서 안에 하느님의 얼 ... |1| 2022-03-21 박양석 1,2595
15453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6 자유 ... |2| 2022-04-19 박진순 1,2592
155199 예수님의 제자답게 사는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5-21 최원석 1,2598
155627 <하느님을 "아빠"라 부를 힘을 받는다는 것> |1| 2022-06-11 방진선 1,2591
155767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|2| 2022-06-18 최원석 1,2594
15637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 누구에게도 가스라 ... |1| 2022-07-18 김글로리아7 1,2595
4552 좋은 책 한 권을 2003-02-22 이풀잎 1,2589
4657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4 배기완 1,2582
8474 ♣ 11월 15일 야곱의 우물 - 눈을 뜨다 ♣ |14| 2004-11-15 조영숙 1,2584
18273 날 찌르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냐? |5| 2006-06-07 양승국 1,25820
42898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 ... |1| 2009-01-13 노병규 1,25813
44206 ◆ 신발은 신어도 됩니까? . . . . . . . [박재 ... |6| 2009-02-27 김혜경 1,25817
48219 탈대로 다 타시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8-10 박명옥 1,2586
52248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2010-01-14 노병규 1,25817
8733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2월 19일 *연중 제6주간 수 ... 2014-02-19 노병규 1,25818
8805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3-24 이미경 1,25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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