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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891	속사랑- 엄마와 딸 (2)	2003-11-06	배순영	1,590	5
5894	흐린 하늘을 보며	2003-11-07	권영화	1,512	5
5906	주일강론한편	2003-11-09	박근호	1,690	5
5939	속사랑- 아버지, 아버지	2003-11-12	배순영	1,456	5
5947	과정의 생략이 없어야 영광을	2003-11-13	박영희	1,365	5
5951	태양을 닮은 꽃	2003-11-14	권영화	1,413	5
5953	이 가을에.	2003-11-14	은표순	1,136	5
5972	믿음이 무엇입니까?	2003-11-17	권영화	1,686	5
6027	묵상시...	2003-11-26	권영화	1,652	5
6038	꿈의 도서관	2003-11-27	배순영	1,400	5
6060	그렇습니다	2003-12-02	권영화	1,938	5
6179	속사랑- 꿈을 꾼 후에	2003-12-26	배순영	1,846	5
6222	순간에서 영원으로	2004-01-04	이정흔	1,392	5
6226	속사랑- 감사기도로 시작하는 월요일	2004-01-05	배순영	1,591	5
6233	기쁨이 되신 주님	2004-01-06	권영화	1,919	5
6276	복음산책 (연중1주간 월요일)	2004-01-13	박상대	1,350	5
6357	소중한 것을 먼저하라!	2004-01-27	배순영	1,662	5
6359	씨앗과 열매	2004-01-27	이정흔	1,005	5
6364	소중한 것을 먼저하라!(3)	2004-01-28	배순영	1,552	5
6373	소중한 것을 먼저하라! (4)	2004-01-29	배순영	1,934	5
6392	절제묵상- 아버지의 자서전	2004-02-01	배순영	1,830	5
6397	복음산책 (연중4주간 화요일)	2004-02-03	박상대	1,559	5
6549	소중한 것을 먼저하라(5)	2004-02-26	배순영	1,760	5
6551	소중한 것을 먼저하라(7)	2004-02-26	배순영	1,723	5
6560	소중한 것을 먼저하라(8)	2004-02-27	배순영	1,473	5
6562	[RE:6560]	2004-02-27	박영희	1,146	1
6561	함석헌의 너 자신을 혁명하라(1)	2004-02-27	배순영	1,633	5
6584	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(12)	2004-03-02	배순영	1,461	5
6587	피에르신부의 고백1	2004-03-02	임소영	1,648	5
6593	혼이 좌우로 날서게 하는 일	2004-03-03	배순영	1,548	5
6604	피에르신부의 고백3	2004-03-04	임소영	1,458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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