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4) 2021-10-24 김중애 1,2444
150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31) 2021-10-31 김중애 1,2444
150856 늘 새로운 시작 -사랑과 인내, 노력과 훈련의 수행- ... |2| 2021-11-08 김명준 1,2447
152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9) |1| 2022-01-19 김중애 1,2446
153523 구원은 은총이자 선택이다 -십자가의 길-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22-03-03 김명준 1,2447
154080 하늘 문 2022-03-29 김중애 1,2442
154736 ■ 6. 첫날 밤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 ... 2022-04-28 박윤식 1,2441
155544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|1| 2022-06-07 김중애 1,2442
157597 ■ 12. 알키모스 대사제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... 2022-09-16 박윤식 1,2442
5704 봉헌과 협조 2003-10-14 이정흔 1,2438
7412 아버지 하느님 고쳐주세요 2004-07-07 최경숙 1,2432
7853 남양성지에서... |8| 2004-09-01 이인옥 1,2437
8112 ♣ 10월 5일 야곱의 우물 - 남의 떡 ♣ |9| 2004-10-05 조영숙 1,2436
8138 (복음산책) 자유에 의한 선, 또는 악의 선택 |1| 2004-10-08 박상대 1,24312
27096 아름다운 기적 |14| 2007-04-26 황미숙 1,2438
41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12-15 이미경 1,24315
42898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 ... |1| 2009-01-13 노병규 1,24313
45431 4월 1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 2009-04-17 노병규 1,24316
46797 6월 14일 야곱의 우물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1| 2009-06-14 권수현 1,2433
47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7-08 이미경 1,24317
60185 11월23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10-11-23 노병규 1,24321
78488 유광수 신부님의 마르코 복음 묵상 / 귀먹고 말 더듬는 이 ... 2013-01-28 이정임 1,2432
85581 ♡ 믿음에 달려 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 ... |6| 2013-12-02 김세영 1,24313
9075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한 우물만 파신 비안네 신부님 |3| 2014-08-04 노병규 1,24321
90759     Re: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한 우물만 파신 비안네 신 ... 2014-08-04 강칠등 8124
9443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2월 06일『참된 행복 ... 2015-02-05 김동식 1,2431
10764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최고의 선교는 사랑하기!) 2016-10-23 김중애 1,2430
110113 사랑에는 모순이 많다 /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 2017-02-15 강헌모 1,2432
117242 #하늘땅나 60 제3장 태초의 땅 낙원에서 2018-01-01 박미라 1,2430
12242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6-2 죄의 결과) 2018-08-04 김중애 1,2431
1233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73) ’18 ... 2018-09-10 김명준 1,2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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