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805 '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.' 2020-09-16 이부영 1,8630
140804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 2020-09-16 최원석 1,8392
14080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4주간 수요일(루카7,31- ... 2020-09-16 강헌모 1,9421
140802 <하늘 길 기도 (2440) ’20.9.16.수.> 2020-09-16 김명준 1,7091
140801 9.16."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.” - ... 2020-09-16 송문숙 1,9101
140800 선물이냐 짐이냐? -하느님이, 기도와 사랑이 답이다- 이 ... |2| 2020-09-16 김명준 2,1437
1407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1-35/2020.09.1 ... 2020-09-16 한택규 1,4801
140798 교회야 세상과 함께 춤추지 말고 울지도 말라 (루가 7; ... 2020-09-16 김종업 1,6300
1407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리석음의 자녀와 지 ... |2| 2020-09-16 김현아 2,3844
140796 ★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0-09-16 장병찬 1,6650
140795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강론 " ... 2020-09-15 박양석 2,1491
140794 ■ 종살이할 그때를 교훈삼아[16] / 시나이 체류[3] ... |1| 2020-09-15 박윤식 1,7312
140793 사람에게서 성령을 빼면 똥자루일 뿐이다. (요한19,25- ... 2020-09-15 김종업 1,7990
14079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... 2020-09-15 주병순 1,5681
140790 함께 걷는 길 2020-09-15 김중애 2,1371
140789 “있는 그대로”의 너를 인정하라! 2020-09-15 김중애 2,3052
140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5) 2020-09-15 김중애 3,0345
140787 2020년 9월 15일 화요일 [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... 2020-09-15 김중애 1,6990
14078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고르넬리오 ... |2| 2020-09-15 김동식 1,9310
14078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(요한 ... 2020-09-15 강헌모 2,5091
140784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|1| 2020-09-15 최원석 1,8882
140783 9.15."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09-15 송문숙 2,3923
140782 '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' 2020-09-15 이부영 1,8041
140781 <하늘 길 기도 (2439) ’20.9.15.화.> 2020-09-15 김명준 1,6484
140780 아, 어머니! 고통의 성모 마리아님! -관상, 연민, 비 ... |2| 2020-09-15 김명준 2,6115
1407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33-35/2020.09.1 ... 2020-09-15 한택규 1,8290
140778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0-09-15 김대군 2,0150
140777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9| 2020-09-15 조재형 2,71811
140776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7| 2020-09-15 조재형 2,9189
140775 ★ 어둠 속의 빛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09-15 장병찬 1,9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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