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068 주님, 주님은 누구십니까? |1| 2019-01-25 최원석 1,2412
12716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과 가족 되어 세상사는 성스런 하늘 ... 2019-01-29 김중애 1,2413
12806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. 자살) 2019-03-06 김중애 1,2411
128632 아담의 눈으로 화와를 지었더라면( 좀 우낍니다) |1| 2019-03-29 강만연 1,2411
129109 주님 만찬 성 목요일 제1독서 (탈출12,1-8.11-14 ... 2019-04-18 김종업 1,2410
129594 2019년 5월 10일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 ... 2019-05-10 김중애 1,2410
129822 ■ 세상 것과는 다른 예수님께서 주신 평화 / 부활 제5주 ... |2| 2019-05-21 박윤식 1,2413
1314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03 김명준 1,2412
132395 ■ 제 십자가를 지려면 성령의 은총을 / 연중 제23주일 ... |1| 2019-09-08 박윤식 1,2413
133383 ■ 변화의 불을 지펴 평화를 /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2| 2019-10-24 박윤식 1,2412
133802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1| 2019-11-12 최원석 1,2411
135048 ■ 겸손으로 우리에게 오신 어린 양 / 주님 공현 전 금요 ... |2| 2020-01-03 박윤식 1,2413
135182 ★ 1월 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... |1| 2020-01-09 장병찬 1,2410
135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6) 2020-01-26 김중애 1,2414
136259 우리의 평생 과제이자 목표 -하느님을 닮아 자비로운 사람이 ... |2| 2020-02-23 김명준 1,2415
136861 3.19.“주님의 천사가 명령한대로 하였습니다.”(마태 1 ... |1| 2020-03-19 송문숙 1,2413
142364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 ... |1| 2020-11-23 최원석 1,2412
142429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. 2020-11-26 김중애 1,2411
144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31) 2021-01-31 김중애 1,2414
1517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3) |1| 2021-12-23 김중애 1,24110
1529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7,14-23/연중 제5주간 ... 2022-02-09 한택규 1,2411
15380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|1| 2022-03-16 주병순 1,2411
155590 많이 사랑합니다. |1| 2022-06-09 이경숙 1,2414
4436 촛불외침이 더 발전하려면-- 2003-01-15 이풀잎 1,2409
7851 그 간단한 선택의 차이! |1| 2004-09-01 임성호 1,2402
8370 (200) 200회 특집 ㅡ 작품 하나 |5| 2004-10-31 이순의 1,2405
8752 바닥에서 올려다보니 |3| 2004-12-18 양승국 1,24016
9424 회개와 열등감 2005-02-12 박용귀 1,24013
9630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2005-02-24 장병찬 1,2401
11746 살아있고 빛나는 의인들의 얼굴 |1| 2005-07-25 양승국 1,24013
11753     Re:살아있고 빛나는 의인들의 얼굴 |7| 2005-07-26 황미숙 7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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