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29 안식의 수단 2005-04-20 박용귀 1,1395
10537 다시한번 베네딕토 16세 교황 성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. |15| 2005-04-20 조영숙 1,2335
10559 야곱의 우물(4월 21 일)-♣ 부활 제4주간 목요일 ♣ 2005-04-21 권수현 9285
10564 고독한 십자가의 사랑 |5| 2005-04-21 노병규 1,4915
105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4-22 노병규 1,1725
10606 새 교황님을 맞이하던 날 |3| 2005-04-25 김창선 9435
10616 자살은 절대 안됩니다. |1| 2005-04-25 장병찬 1,1505
10624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4-26) |1| 2005-04-26 노병규 1,0295
10638 "교회는 살아있다!” |1| 2005-04-26 김창선 8265
10651 4월29일 모임 공지합니다. 2005-04-27 남희경 8775
1066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29 노병규 1,2465
10673 [추기경의 기도] 겸손 2005-04-29 장병찬 1,2685
10690 (47) 축일 |12| 2005-04-30 유정자 1,1415
10691 사랑의 콩깍지 |2| 2005-04-30 이현철 1,0895
10784 은혜? |1| 2005-05-07 박용귀 1,0195
10802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일) 복음묵상(2005-05-08 ... |2| 2005-05-08 노병규 1,0695
1086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13 노병규 1,1265
10865     새벽을 열며의 빠다킹신부님은 ? |1| 2005-05-13 노병규 8662
10884 불감증 환자 |3| 2005-05-14 유낙양 8595
10892 야곱의 우물(5월 15 일)- ♣ 성령 강림 대축일 (성령 ... 2005-05-15 권수현 7855
10894 느낌의 중요성 2005-05-15 박용귀 1,2115
10903 (339) 성령께서 강림하셨습니다. |4| 2005-05-15 이순의 9805
10914 악령에 의한 발작증세 (연중 제 7주간 월요일) 2005-05-16 이현철 1,3745
10919 야곱의 우물(5월 17 일)-♣ 연중 제7주간 화요일(천국 ... |3| 2005-05-17 권수현 9765
10933 친교예절 |2| 2005-05-18 박용귀 1,4925
10934 세상이 주는 평화 와는 다른 평화 |4| 2005-05-18 김금주 9845
10940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! 2005-05-18 장병찬 1,6655
10944 부부 |1| 2005-05-19 김성준 8825
10947 사랑은 온화합니다. |2| 2005-05-19 김창선 9715
10948 야곱의 우물(5월 19 일)-♣ 연중 제7주간 목요일(과장 ... 2005-05-19 권수현 1,0815
10958 (50) 하도 죄송해서 |7| 2005-05-19 유정자 1,1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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